1229-주후(시90:1-17)
날수 계산하는 지혜2013-12-30조회 395추천 28
본문: 시90:1-17
제목: 날수 계산하는 지혜
요점: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 하나님의 사람 모세
- 모세의 기도, 본문
- 인생, 인생의 세월, 날수 계산
2. 계산의 중요성
- 마지막 주, 마지막의 의미
- 계산이란 생각, 연구
- 계산이 없으면 주먹구구
- 계산이 없으면 허비 허실 부실 붕괴 부도
- 계산하면 정확 튼튼 확실
- 계산은 기초, 터전
- 모든 실행은 계산 위에
- 계산에는 지식이 필요
3. 우리 계산
- 인생 계산, 날짜 계산, 시간 계산
- 하루 24시간을 놓고 계산
- 계산 속에 언행심사와 생활이 들어 있고
- 계산 속에 자기 모습이 들어 있는 것
- 시간, 세월을 무엇하며 어떻게 보내느냐가 문제
- 하루가 한 달 되고, 하루가 1년이 되니 하루를 계산하여 1년을 계산
4. 신앙 계산
- 외부로 나타나는 신앙생활은
- 예배, 기도, 성경, 전도 심방 봉사 연보
- 개인 생활의 위주 중심 법칙을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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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문)
20131229 주후
시편 90:1-17
모세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지도자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에 다시는 모세같은 그런 지도자,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할 만큼 그런 위대한 인물이 모세입니다. 그 모세를 이름을 붙이기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하나님께만 붙들린 사람이고,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하나님만을 위해서 산 사람,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 일만 위해서 산 사람이 모세다 그리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 이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어릴때부터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양아들로 들어가서 궁중에서 살았습니다. 40년을 바로의 궁에서 살았고, 40세에 혈기로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고 애굽 사람을 때려서 죽였다가 발각이 돼서 도망을 치고, 광야에서 40년을 피난처, 피신생활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80세에 지도자가 되어서 40년동안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그 사람이 모세이고, 그리고 120세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 모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렇게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 모세가 여기 본문에 보면 기도했는데, 여기 본문의 내용을 말하자면 모세가 기도한 기도인데, 이 내용을 간단하게 보면은, 하나님은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 1절부터 1절 2절에 보면은, 인생도, 인생이 살고 있는 모든 산도 세상도 전부 하나님이 다 지으신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하나님께서 인생을 세상에 두셨다가 때가 되니까 인생을 다시 지으신 본 곳으로 돌아가게 하셨고, 그래서 인생의 모든 평생의 생애, 인생의 세월은 하나님 한분에게 매여있다는 것, 그래서 주께는 천년이 밤에 한 경전같고, 지나간 어제같다. 하나님에게는 천년이나 하루나 차이가 없는 그 하나님이고, 세월이란 것은, 년수란 것은 인간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인간을 위해서 만든 것이지, 하나님은 천년이나 천년후나 시간에 대해서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가 없는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
인생은 말씀하시기를,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평생이 다 가는 것 처럼 하룻밤 같은 것이 인생이고, 또 아침에 돋는 풀같다, 이건 비유입니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베어버리니까 다 말라버리는 것이 풀이다. 그리고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이 말슴은 인생의 모든 생활, 인간의 인생의 모든 언행심사, 땅위에 사는 인생의 모든 생활은 하나님께서 낱낱이 다 알고 계신다 그 말이겠지요. 얼굴빛 가운데 얼굴위에다 뭘 얹어놓으면 환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우리 모든 죄악을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우리 은밀한 죄를 우리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그러니까 사람의 어떤 은밀한 그런 깊은 언행도 심사도 하나님이 알지 못하심이 없고 환하게 다 감찰하고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이러니까 사람의 평생이 숨 한번 고르는 동안에 다 지나가버리는데 그게 7,80년 세월이 한순간에 다 지나가버리는데 그 생애가 보니까, 알고 보니까 모세 같은 사람이 봐도, 모세는 거의 평생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죄 지은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노를 쌓은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 모세인데, 그런 모세가 인생들의 생애를 두고 기도해보니까 우리 모든 생애가, 평생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간다, 그러니까 사람이 신속히 가고, 날아가는 세월이 7,80년. 7,80년의 그 세월이 날아가는 것처럼 날아가 버리는데 그만큼 빨리 간다는 말인데, 사람들이 그만큼 마음을 깊이 두고, 간절하게 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모든 마음과 정신과 온 힘과 노력을 다 쏟아가지고 7,80년을 그렇게 살면서 하루같이 지나가보내는데 그렇게 산 그 모든 생애 전부다가 대개는 하나님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는 거니까 하나님 앞에 진노거리만 거의 다 쌓으면서 사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이다 그 말이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분노 중에 지나가는 그 일을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열심히 부지런히 재미를 붙여서, 애착을 두고 한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하기 싫은 일,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일, 자기에게 재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 일은 시간이 빨리 갑니까 더디 갑니까? 하기 싫은 일은 시간이 빨리 갑니까, 더디 갑니까? 예배시간이 빨리 가던가요, 더디 가던가요? 예배시간이 빨리가는 거는 은혜가 되는 분들은 시간이 왜이리 빠르지? 저도 그렇습디다. 백목사님이 설교를 해도 집회때 두시간 세시간 설교하시는데 앉아있으면, 무릎은 아프지요 엉덩이 엉치뼈는 막 녹는거 같지요. 아주 다리는 그냥 절여서 꼼짝도 못하겠지요. 그런데 설교는 계속 되니까 지루해서 죽을뻔한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은혜에 폭 빠져, 말씀의 이치를 깨닫고 은혜에 폭 빠지면은, 두시간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금방 지나가버리지요.
세상 일도 그렇습니다. 공부도,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성적 올라가는 그 재미, 그 재미 붙이고 나면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사람이 대목장을 만나서 정신없이 바쁜데 그 바쁜 시간들이 전부다 물건이 팔리니까 한 개 팔리면 천원, 두 개 팔리면 이천원, 열 개 팔리면 만원, 백개 팔렸으니까 십만원 벌었다, 이백개 팔렸네 20만원 벌었다. 돈 버는 재미에 허리 아픈 줄도 모르고 팔다리 쑤시는 줄도 모르고, 배 고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막 대목장을 봅니다. 다 끝나고나면 그때사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도 쑤시고 그래 되지요. 재미가 있는 일,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일, 좋은 일, 자기 생각에 할 만한 그런 일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인생의 평생 70년 80년의 세월을, 그 수많은, 많다면 많은데, 짧다면 짧고, 그 7-80년의 생애를 하룻밤 지나가듯이 그렇게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신을 쏟고 재미를 붙이고 애착을 두고 열심히 그렇게 살았는데 그래 산 생애 대부분이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주의 분노중에 지나가리라,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하나님의 진노거리를 쌓는 것이 대부분이였다 그말입니다.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이게 세상에 사는 인생이라 그말입니다.
우리는 어떤가? 모세가 기도한 이 기도가 인생 전체를 두고 한 기도인데, 그 속에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우리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랍니다. 맞습니까? 우리 년수가, 수명이 보통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 그런답니다, 맞습니까? 요즘 시대로 맞는가요? 여기 우리 어르신들 중에 칠십 넘은 분들 많을껄요? 팔십 넘은 분도 여러분 계시고. 요즘은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그때만 맞지 지금은 안 맞는다 그래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세가 산 시대가 지금부터 약 3천년쯤 됐습니까? 어쨌든 몇천년 됐을건데, 그때 모세가 몇 년 살았다고요?
모세가 몇 살까지 살았습니까? 몇 세에 죽었습니까? 앞에 말씀 드렸지요. 바로 왕궁에서 40년, 광야 40년, 이스라엘 인도 40년, 120년 동안 살고 120세에 모세가 죽었습니다. 120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모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면 그 당시 일반사람들은 120세가 되면은 다 그만 눈도 어둡고 귀도 어둡고 다 그리 되고, 120년 산 사람이 별로 없다 할만큼 그때였고, 그러니까 그때도 수명이 보통 70년내지 80년이다. 모세가 살아생전 그당시 기도로 볼때, 모세 살아생전에 인간의 평균 수명은 70, 강건하면 80, 그래 볼 수 있겠지요. 3천년이 지난 지금은요? 지금은 백수라 그러는데 잘 사는 나라가 그렇겠지요. 전체 전 인류를 다 통계를 내면, 인생의 생애를 통계내면 지금도 뭐 보나마나 안 따져봐도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 그 나라마라 통계내가지고 평균 수명 따져보면 70 니면 80일껄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선진국은 좀더 잘 살것이고 후진국은 더 떨어질 것이고. 시대마다 과거에는 영국같은 나라에도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30세 40세 될 때도 있었고, 우리나라도 그랬고. 아이 태어나면 10명 중에 7-8명은 죽었고. 그런때도 있었습니다.
시대마다 다 흐름은 있어도 평균적으로 따져볼때 인간의 수명은 타락후 오늘날 모세 그때부터 인간의 수명은 평균 70 아니면 강건하면 80이다. 그래보면 어지간히 맞지 않을까 그래 싶습니다. 그런데도 그 생애의 자랑이라고 내놓은 것은 알고보니까 수고하고 슬픈 것 뿐이다 그래 말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지고 마련하면 나중에는 전부 하나님의 진노거리만 쌓는데, 인생으로써 누가 하나님의 노에 능력을 누가 알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할 때로 두려워할 자가 누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겠지요. 그래서 인생이 가질 지혜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지혜는 날수 계산하는 지혜,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날 계수하는 이게 지혜의 마음이라 그리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2013년 12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고 보내면서 생각해보는 것이 계산하는 지혜를 가지자 하는 그 말씀인데, 마지막이라는 말의 의미를 좀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끝이라 그말이지요, 끝. 끝이라는 말은 더 이상은 없다 그말이지요. 마지막 시험이다, 마지막 학년이다, 마지막 기회다, 요게 이제는 마지막이다 끝이다, 더 이상은 없다. 그게 마지막이라는 말이지요. 2013년 주일은 오늘로 끝입니다. 다음 주일은 2014년 첫째 주일입니다. 2014년 마지막 주는 내년 1년 후에 오겟지만은 그때는 2014년 또 마지막이 되겠고 오늘은 2013년 52주째 주일은 오늘이 끝이고, 우리 평생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입니다. 모든 날이 다 그러한데, 그런데 이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생을 주시고, 그 평생을 살아가는데 1년 단위를, 이 태양계를 그렇게 만들어서, 태양을 중심으로 두고 지구로 하여금 그 주위를 한바퀴 뺑 돌게 만들고 한바퀴 돌았으니까 1년이다. 지구 스스로 한 바퀴 뺑 돌았으니까 하루다. 요래 가지고 요런 그 천체 움직임의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 그래 만들어두시고, 요걸 가지고 인간으로 하여금 알게 하셔서 1년, 4계절, 한달, 또 하루 요래 토막토막 나누는 지혜를 사람에게 주셔서 알게 하신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따져 가지고 분석해서 계산할 수 있도록.
사람이란 것은 뭐냐? 사람은 어떤 게 사람이냐? 사람은, 사람은 사람이지. 기다랗게 생겼고. 비율이, 가로 비율은 보통, 사람의 가로 비율은 보통 얼마입니까? 여인은 좀 가냘프고 남자는 좀 넓고. 가로비율은 4-50, 30에서 50. 세로비율은 150에서 180. 요래 생긴게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은 머리하고 몸통이 나눠져있다. 좀더 나누면 인간은, 머리에는 이목구비가 있고, 또 몸통에는 수족이 있고, 그 몸안에 들어가니까 오장육부가 들었고, 그 속에 들어가니까 뼈가 있고 골수가 있고 신경혈관이 있고 세포가 있고, 머릿속에는 이목구비 안에 이 머리 이게 두개골이지요, 머리 이거. 머리 이거는 안에 뇌를 보호하는 바가지잖습니까, 바가지. 그래서 뇌수술할 때, 좀 징그러운데, 머리 깰때 어떻게 하는 줄 아시겠습니까? 톱을 가지고 썰어서. 징그럽지요. 이빨 뺄때 팬치로 빼지않습니까. 그래서 정형외과 의사들은 모두다 철공소 기술자들처럼 뼈같은거 할때는 그리 하는 겁니다. 드릴로 구멍도 뚫고 그리 하는 겁니다.
이번에 심장을, 순수인공심장을 만들었다고요? 박동하지 않고 심장하는 그 심장을 만들었는데, 지금 원래 있는 그 심장보다 좀 크고, 그런데 그래서 몸무게 80kg 이상되는 사람은 심장이식수술할 수 있는 그 심장인데, 가격이 한 개에, 심장 한 개에 2억인데, 보통 고장날 확률이 있으니까 두 개를 해야 되니까, 심장 두 개를 사는데 4억. 아파트 두 채를 몸에 들고 다녀야 되지요. 심장 이식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심장은 가장 중요한건데 가장 간단한게 심장이랍니다. 사람 몸에 있는 장기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하는데, 심장이 딱 멈추면 죽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만들기 쉬운게 사람의 심장이라서, 그래서 위장보다 간장보다 뭐보다, 심장을 사람들이 만들려고 오랫동안 노력을 했다 그래 어제 신문에 보니 그래 나왔데요. 그래가지고 만들어놓은게 전부다 이제 말하자면, 그래 분석하니까 사람이라는게, 그래서 세밀하게 분석할수록 그 존재에 정체가 세밀하게 드러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평생을 70년이다. 70년인데 그 년수는 1년 단위로 나누면 70번이다. 70년. 1년이 70번 지나가면 70년이고 강건하면 80이다, 그게 인생의 생애에 기간이다. 그런데 그 1년이란 것은 좀더 세밀하게 나누니까 1년은 365일로 나눌 수 있고, 365일을, 1년을 365일인데 그 365일 하루하루를 또다시 나누니까 하루는 24시간으로 그렇게 나누어지더라.
요게 말하자면은, 날수를 계산하는 그런 겁니다. 그런데 모든 날들이 우리에게 다 꼭같은 날입니다. 어제 떴던 해는 오늘 그대로 뜨고, 오늘 떴던 해가 내일 또 뜰 것이고,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내일은 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내나 그 해가 또 뜨고, 그 하늘이 그 하늘이고, 그 구름이 그 구름이고, 그 바람이 그 바람이고, 그 공기가 그 공기가, 그 땅이 그 땅이고, 내나 산천초목은 전부다 그대로지, 내가 거기 있는한 변하지 아니하는 것인데, 그런데 꼭 같은 날들인데도 어떤 사람에게는 ‘오늘이 생일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네 생일이지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런데 ‘그래도 오늘은 내 생일이야. 내가 태어난 날이야. 우리 부모님, 우리 어머니께서 나를 이 세상에 낳아주신 날이야’ ‘그래 축하해. 그래도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날이야.’ ‘너하고는 상관이 없지만은 나한테는 의미가 있는 날이야. 내가 태어난 날이야.’ 그래서 오늘 미역국도 먹어야 되고, 우리 어머님한테 은혜도 갚아야 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어버이날은 무슨 날입니까? 어버이날은 별날입니까? 어버이날은 해가 두 개 뜹니까? 어버이날은 어버이 은혜가 하늘보다 높으니까 어버이날 하늘은 더 높이 올라갑니까? 어버이 은혜는 바다보다 깊으니까, 평소에 1km 깊이 있던 바다가 어버이날 되면 2km로 더 깊어 집니까? 그런가요? 똑같은거 아닙니까? 똑같은데도 사람들이 이 날은 어버이날이라고 이름을 붙이자. 그리고 이 날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을 하자. 의미를 부여한 날입니다. 어린이날은 별 날입니까? 꼭 같은 날이지만 그래 정해놓고 하는 것 처럼, 1년의 마지막날, 마지막 주일, 똑같은 날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께서 자연계시로 그래 만들어놨고, 모든 단위를 그래 만들어놨으니까 그때가 되면 의미가 있는 날이니까 그냥 지나가지말고, 뭔가 좀 생각도 해보고 좀 돌아도보고, 한번 정리도 한번 해보고, 마음가짐을 좀 다져보고 그리 하는 그것이 성경적으로도 맞고, 인생사는 그면으로 지혜로운 생활이 되어지겠다.
마지막이라는 말, 의미를 좀 생각을 해보고 아무렇게나 지나갈 것이 아니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이날 통해서 우리는 오늘 주일에, 계산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봤습니다, 계산. 같이 한번 해보실까요? 계산. 계산. 마트에 가서 물건 샀습니다. 카트, 바구니 카트에 담아가지고, 쌀도 사고 빵도 사고, 또 차도 사고 반찬도 사고 한 열가지 사서 어디로 갑니까? 어디로 갑니까? 계산대에 가야죠, 계산대. 다 샀으니까 ‘이거 모두 얼마입니까?’ ‘얼마입니다.’ 계산하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가지를 샀으니까 돈은 얼마입니다. 계산입니다. 계산하는 것. 그래서 사람이, 계산이라 말은, 숫자계산도 계산인데, 숫자 계산도 속에 들어가보면 전부 생각이라 그 뜻입니다. 계산이라 말은 생각하는 것이고,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말이 계산은 곧 생각이다. 계산은 생각하는 것이다. 그 생각 속에 들어가서 다시 보면은, 분석도 들어있고 연구도 들어있고, 비교도 들어있고 살피는 것도 들어있고, 평가도 들어있고 비판도 들어있고, 이게 전부 생각이란 그 표현속에, 계산이란 그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생각하는 것, 연구하는 것, 생각 아닙니까? 어떠하냐 분석하는 것 생각 아닙니까? 옳으냐 그르냐, 손익계산, 이해타산, 수지계산, 생각하는 거지요. 보자, 이말 하면 상대방이 뭐라고 할 것인가?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할 것인가? 인간관계에 수지타산. 이해타산. 이해계산. 물건 사고파는 손익계산, 이게 전부 머릿속으로 머리를 굴리는 거지요.
그래서 계산이라 말은, 쉽게 말하면 생각인데, 그 생각은 자기가 현재 하려는 어떤 일, 공부면 공부, 장사면 장사, 돈을 쓰는 것이면 쓰는 것, 사람 만나는 것이면 만나는 것, 심방 갈 때 계산 하고 가십니까? 보자, 심방 가는 아무것이 집에는, 어머니는 교회 아이 보내주는 걸 찬성하시는데 아버지는 불교라서 반대하신다더라. 그렇다면 지금 가는 시간이 되면 아버지가 집에 계실건데, 그러면 아버지한테, 만나게되면은 주일학생 아버지한테 뭐라고 인사를 드릴까? 또 거기가서 학생들한테 무슨 말을 할까? 오늘 심방가서 무슨 말을 해줄까? 어떤 것을 가르쳐주며 지적해줄까? 부모님을 어떻게 해서 마음을 좀 안상하게 할까? 조심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심방가시지요 모두? 저는 심방갈 때, 학생집에나 어른 심방예배나 전부 그런거 다 계산하고 심방갑니다. 그래 안가면 큰일 나지요. 큰 실수 하지요. 지금 가면 상대방이 집에 있을까 없을까? 이집에는 미리 연락을 하고 가야될까, 안하고 가야될까? 요즘같은 개인적인 그런 프라이버시 이게 아주 강한 개성시대에, 심방가는데 간다고 연락 안하고 가면 상대방이 어떻게 무리하다 할까? 다 계산대가지고 그래 계산 안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실례되기가 쉽다 그말이지요. 그것도 계산입니다. 물건을 하나 사든지, 팔든지, 보관을 하든지, 뭐든지 계산은 해야되지. 계산을 안하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뭔가 건설하든지, 움직이기 전에, 계산 안하고 하면은 반드시 그 움직임, 그 건설, 그 생활에는 틈이 생기기 쉽고 실수하기 쉽고 잘못하면은 여러 가지 불필요한 그런 일들이 생기기 쉽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지혜 지식이 유한하니까 전부다는 계산 못해도,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넓게, 멀리까지, 그리고 세밀하게 정확하게 계산을 대는만큼 빈틈없는 그런 일처리가 되어질 것이다 그말이지요.
설교할때도 그렇습니다. 저도 설교할 때 그렇습니다. 설교할 때, 오늘 설교말씀에 본문은 무엇이고 이 본문을 하게된 동기는 무엇이고, 오늘 말씀의 제목은 무엇이고. 이 제목이 이러니까 방향은 어디로 가고 어떻게 큰 단위 몇 개로 나누고 여기 대해서 비유는 어떻게 하고, 실예는 어떻게 들고, 무엇을 강조하고 이래가지고 나름대로 머릿속에다가 설교전체 흐름을 머릿속에 다 넣어놓고 계산하는 겁니다. 그 계산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성경적으로 세밀하게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맞으면 말씀이 은혜가 있는 것이고, 이게 성글면 설교해도 빈틈이 많고 성글고 그리되는 것은 모든 이치가 다 그러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공부하는데, 그냥 책상에 앉으니까 ‘어? 국어책이 보이네.’ 국어 빼서 공부하고. 실증이 나니까 ‘이번에 수학을 해볼까?’ 수학하고. ‘수학 해보니까 어렵네. 영어를 해볼까?’ 영어 해보고. 모르겠으니까 ‘이번에는 치우고 음악을 들어볼까?’ 그래가지고 아무런 시간표 계획표 없이 뒤죽박죽으로, 되는대로 주먹구구로 그리 공부하면 그 학생은 공부하는 것 결과안봐도 ‘너는 공부할 아이가 아니구나.’ 안봐도 그 학생은 공부할 학생 아니고, 성적은 안봐도 뻔합니다. 꼭 마지막 끝을 가봐야 아는 겁니까? 될 나무는 언제부터 알아본다고요? 떡잎부터 알아본다 그러지요. 씨앗을 심어보면, 종자가 보면은 나는게 틀립니다. 어떤 거 보면은 종자가 크게 납니다. 그놈을 딱 뽑아 심으면 쉽게 자랄 수 있고, 어떤 거는 종자가 나는데 가냘프게 애리하게 나는 그놈은 심어봐야, 커봐야 내나 그럴꺼니까. 그러니까 벌써 공부하는데 하는거보니까 계산이 있다 없다, 계산 없으면 안되는 겁니다.
이게 응용이지만은, 겨울철입니다. 겨울철인데 방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겨울철에 방안에 난방을 해놨을껀데 방문을 안닫으면 냉기가 들어와서 방온도를 낮출것이고, 온도 낮추면 뭐가 더 듭니까? 기름이나 전기 더 들것이고, 기름 전기 더 들면 뭐가 듭니까? 돈이 더 들어갈 것이고. ‘낭비구나.’ 그러니까 겨울에는 방문 좀 꼭꼭 닫아야 되겠다. 계산 아닙니까? 그거 전부 계산입니다. 그런데 이런 계산이 없이 방 휙 열고 문 열어놓고 다니고. 예배당 문도 여름에는 에어콘 틀어놨는데 문 활짝 열어놓고, 겨울에 난방 틀어놨는데 문 활짝 열어놓고. 그래 다니는 사람은 철이 없는, 계산 없는, 덜렁이, 덤벙대는 사람. 그러면 실수하기 쉽다 그말입니다.
오전에 말씀드린대로 다리 놓는 그런 것, 집 짓는 그런 것 계산이 철저합니다. 아주 뭐, 컴퓨터로 정확하게. 한 100층짜리 되는 빌딩 그런걸 지으면 더 계산이 세밀하고 정확하겠지요. 어려울수록, 정밀할수록, 가치가 큰 것일수록 계산은 더 세밀해야되고 정확해야되고, 더 넓어야 되고 또 멀리까지 계산해야 되고 다 봐야 되는 겁니다. 건물이 척척척 크레인가지고 올라가니까, ‘우와 잘 올라간다. 어제보니까 10층이였는데 오늘 보니까 11층이네.’ 그다음 또 몇 층이네. 몇일만에 척척 올라가니까 그게 그냥 올라가는것같은데, 그거 전부 그 속에 설계하는 사람들, 건축자들의 치밀한 계산 위에서 그 모든게 건설이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행동은 반드시 계산을 하고 행동해야 되고 모든 건설을 계산 위에서 건설이 되어져야 되지, 계산 없는 행동은 덤벙대기 쉽고 틈이 나기 쉽고 실수하기 쉽고, 계산 없는 경제 생활은 낭비하기 쉽고 허비하기 쉽고, 마지막에는 부도나기 쉽고. 계산없는 건설은 부실공사 되어질 것이고 나중에는 붕괴되기 쉽고 그리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계산이란 것은 모든 생활과 언행심사와 모든 건설, 모든 행위의 기초다, 터전이다 그리 비유해보면 맞습니까? 맞는가요? 맞아요? 000. 계산이란 것은 모든 언행심사의 기초다. 길을 가는데, 산에 들어갔습니다. 산에 갔는데, 한참 산에가서 기도하고 보니까 날이 어둑어둑 해졌습니다. 내려오는데 보니까 암만 찾아도 길이 안보입니다. 그럴때는 가만히 서서, 앉아서 차분하게 살펴보는 겁니다. 계산하고. 자기 갈 길을 찾고, 생각을 하고 계산해서 어디로 올라왔더라? 올라올때 뭐가 있었더라? 밤이니까 잘 모르겠지만은, 대략 밤이니까 어디쯤이더라? 귀를 기울여 소리가 어디서 나더라? 이런걸 가지고 계산하고 나서 길을 가도 가야되고, 그래서 운전할 때 보면은, 운전이 어려운 것은, 운전이 어렵습니까? 뭐가 어렵던가요, 운전할 때? 길 찾는 것이 어렵고, 어디로 가야 되는 그게 어렵습니다, 보면은. 특히 길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길에 가서는 운전을 잘 못하고 막 헤매는 겁니다. 어디를 가야될지를 모르니까. 계산이 중요한데,
그런데 하나 중요한 것은, 모든 언행심사, 모든 행동, 움직임, 모든 움직임과 건설은 계산을 기초하고 그 위에서 행해지고 건설되어져야 되는데, 계산이란 것은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겁니까? 계산하려면 뭐가 필요하지요, 000? 뭐가 필요할까요? 계산하려면? 전자계산기? 주판? 계산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전자계산기가 필요하겠지요 뭐, 주판이 필요할란가요? 컴퓨터가 필요합니까? 자, 이거 답 한번 해보시지요. 계산을 해야 되겠습니다. 계산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계산하는데 필요한게 뭡니까? 무엇이 없으면 계산을 못합니까? 모르면 계산은 못하는 겁니다. 알아야 계산을 하지요. 밥을 해야 되는데. 밥 하는데 뭐가 필요하지? 뭐가 필요합니까? 밥 하려면, 첫째, 쌀이 필요하다. 그다음에는요? 물이 필요하다. 불이 필요하다. 또 뭐가 필요하지요? 큰소리칩니다. 밥하는데는 쌀하고 물하고 불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됩니까? 또 뭐가 필요합니까? 밥솥이 필요하지요. 또 뭐가 필요합니까? 불을 피울 수 있는 가스렌지도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밥하는 사람이 밥을 어떻게 하는지, 밥하는데 있어서 밥은, 쌀로 하는지, 밥이 고등어로 밥을 하는지, 밀가루로 밥을 하는지 모르니까. 밥을 하는데 물을 넣어야 되는지 불에 구워야 되는지 모르니까. 그러면 밥하는 계산을 못하지요. 밥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밥 하는데는 쌀과 물과 불과 그릇과 이런게 필요하다. 그러면 계산하는 겁니다. 밥을 10인분 하려면, 쌀은 얼마, 물은 얼마, 불은 얼마만큼, 그래 계산할 수 있겠지요. 뭐든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계산의 기초는, 계산의 자본은 지식이다 그래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신앙생활이든 모든 것은 지식이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본다면, 백목사님 설교를 참 새겨들어야 되는데, 공부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겁니다. 모르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니까. 그래서 사람은 옛날부터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가, ‘사람은 배워야 산다. 공부는 때가 있다. 놓치면 못한다.’ 우리 학생들이 새겨들어야 됩니다. 때를 놓치고 나면, 때를 놓치면 공부 못한다는 그말 젊을 때는 모릅니다. 그런데 40이 돼서 공부하려 해보지요? 눈이 흐려지지요, 허리가 쑤시지요. 공부가 됩니까? 시간은 있습니까? 못하지요. 지식이란 것이 있어야 계산을 하고, 그 계산 위에 모든 것은 건설이 다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은, 계산이 없는 생활, 계산 없는 행동, 계산 없는 경제생활. 그냥 벌면 버는대로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 그런답니다. 남편이 한달에 2백만원 벌어주면, 2백만원 가지고 그냥 그만 쓰고 보는 겁니다. 쌀 떨어졌어? 사오면 되지 뭐. 한 몇 포대 사다놓고. 또 반찬 없어? 잔뜩 사다 놓고. 옷 없어? 사입으면 되지. 신발 없어? 사입으면 되지. 텔레비전 고장 났어? 바꾸면 되지. 그래 가지고 펑펑 쓰고 나니까 마지막에 가서,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쓰는 것도, 전기세도 수도세도 이런 거 가스비도, 기름값도 계산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쓰면은 그 가정이 버티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가정들이 제법 많습니다. 딴에는 계산한다고 하는데 그 계산이 잘못되서.
그러니까 경제 생활이든지, 교육이든지, 인간관계든지, 물건 사고파는 거든지, 사람 상대하는 것, 쓰는 거든지, 사람 등용이든지. 사람을 등용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을 등용을 할까? 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일은 잘하는데, 일을 잘하는데 그 사람 썼다가는 나중에는 죄를 저지르겠다. 그 사람 일은 잘하는데 나중에 내가 감당을 못하겠다. 사고칠 사람이다. 자기로써는 다 살펴가지고 계산대서 그래가지고 해야되지, 그런 계산없이 사람을 일 잘한다고 덜렁 데려오면 그 일 잘하는 그속에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사고친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알고, 자기로써는 최대한 알고 그다음에 모든 면에 계산을 해서 다 따져가지고 일처리하고 행동하고 뭔가를 해나가는 그것이 지혜있는 사람.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생활, 모든 움직임, 모든 생활을 계산이라는 그 기초위에 그 터전위에 하는 이런 우리들이 되야되겠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계산하되, 우리를, 나를 한번 계산해보자. 날수 계수하는 지혜를 가져서 날짜를, 날수를 한번 계산해보는 겁니다. 2013년이 다 지나가고, 365일 중에서 363일이 지나가니까 남은거는 이틀만 남았습니다. 주일로는 오늘이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런데 1년을 다 두고 보니까, 계산하기 어려우니까, 1년이 365일인데, 그 하루하루가 있고 하루단위로 떼서 하루를 계산하니까 24시간이고, 그 24시간인데 그 24시간 그 모든 날들이 다 꼭 같지는 않아도 사람의 생활이 다 평일이 다르고 주일이 다르지만은, 대개 비슷비슷하니까, 내 1년 생활 중에서 평일 하루를 떼고, 주일 하루 떼고, 그래가지고 한번 시간표위에다가 적어놓고,
24시간 적어놓고 한번 계산한번 해보자. 내가 지나간 1년 생활을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계산한번 해보자. 그래 가지고 1부터 24 적어놓고.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간, 학생들이면 공부하는 시간. 맞습니까, 000? 공부 가장 많이 합니까? 000? 000? 24시간 중에 공부가 제일 많아요? 학생들은 학교 다닐때 공부가 제일 많을 것 같은데? 평균 아닌가요? 학교가면은,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6교시, 아닙니까? 6교시하고, 숙제하고 복습하고 하면 보통 뭐 8시간씩 하지요, 보통. 좀 열심히하면 10시간. 우등생들은 열한 서너시간씩 할꺼고. 공부. 그다음 두 번째 많은 거는 잠자는 것. 그다음 셋번째 많은 거는 아이들 같으면 노닥거리고 노는 것, 좋게 말하면 쉬는 것. 쉬는 것 중에서도 휴대폰 들고 있는 시간, 텔레비전 보는 시간, 또 그다음에는 또 먹는 시간, 그런 시간을 나눠가지고 그래가지고 따지면서 그런 많은 시간들 속에서 자기가 쓸데없는 시간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이거는 안해도 되는 시간이다. 이거는 좀 줄여야 되겠다, 요거는 조금 늘려야 되겠다, 조절해야 되겠다, 요런게 계산입니다.
가계부를 써보면, 참 이것도 여러번 말씀드렸지요. 돈을, 가계부 써보면, 한달에 2백만원 썼는데 예를 들면, 많이 썼지요, 2백만원이면. 썼는데, 가계부를 써보면 어떻습니까? 전부다 쓸때 다쓰지 쓸데없는데 쓴거는 별로 없습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필요하고. 그런데 옛날부터 어른들 말이, 돈이란 것은 쓸데 다쓰고 나면 저축은 못하는거다. 어떻게 해야 된답니까? 쓸 돈을 안써야 돈이 모인다 그럽니다. 쓸때 안써야. 쓸 돈을 안 써야 저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잠도 자야지요. 공부도 해야지요. 일도 해야지요. 그런데 그중에서 조절이란 것을 해가지고, 조절하는데 이만큼이나 들어가야 될 것인가. 좀 줄이면 안되는가? 좀 조절하면 안되는 것인가. 그래가지고 그중에서 이제 우리가 필요한 것이, 이게 참 어린 정도에서 하는건데, 내가 하루에 공부는, 일은 하루 열시간씩 하는데, 잠은 여섯시간씩 이래 자는데, 밥 먹는 시간이 하루에 따지고보니까 두시간 세시간이 걸리는데, 쉬는 시간도 몇시간인데,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성경 읽는 시간보니까 하루에 한시간도 안된다. 하루에 한시간씩 성경 읽는분들 많지 않을껄요 여기서? 계속하는 분도 있겠지만은. 하루 성경 읽는 시간 한시간, 그것도 안해서 되겠는가. 기도하는 시간은? 또 그다음 좀더 장성하면은, 그중에서 내가 하루 8시간 일하는데 그 8시간이 온전히 내 마음과 정신과 노력이 전부다 일에만 푹 빠져 할 것인가? 요 일을 내가 왜 하는 것인가? 그 자기 공부나 일을 하는 동기는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 그 일 해가지고 얻는 수익이 무엇인가? 일의 가치는 어디 있다 그랬던가요? 얼마전에 공부했는데, 일의 가치는요? 그 일을 통해서 자기가 사람 되는 것. 또 하나는요? 그 일을 통해서 사람을 얻는 것. 어떤 일이든지 천하에 가장 좋아하는 그런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직을 해도, 그 일을 해가지고 믿는 사람이 자기 구원에 손해되는 일은 안 하니만 못한 겁니다. 이건 성경입니다. 절대적으로 그런 겁니다. 두 번째는, 그 일 해가지고 사람을 좀 더 얻는 그런 수입이 없는 것은 그 일은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일의 가치는 휴지를 주워 팔찌라도, 막노동을 할찌라도 믿는 사람의 일의 가치는 그 일을 통해서 자기가 신앙의 유익을 얻고, 구원에 유익되는 그 일이 가치있는 것이고 그게 복된 일이지, 일이 힘들던 수월하던 간에, 그리고 그 일 통해서 사람을 수입하는 그게 가치있는 일이지 그거 아닌 일은 억만금을 벌어도 어떤 대접을 받고 대우를 받아도, 이름을 날려도 그거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겁니다. 전부다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고. 보물을 땅에 쌓아두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걸 가지고 날짜를 따지고 시간을 따져서 요래 하나하나 차근차근 계산해보고, 그다음에 우리 믿는 사람은, 신앙계산해야되니까, 신앙계산이면은 가장 계산하기 쉬운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그런 계산입니다. 내가 하루 생활하는데, 일주일이면 일주일 그래가지고 가장 외부로 나타나는 신앙의 모습은 예배 참석이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예배 참석이 일주일이 7일인데, 하나님이 우리 주인인데, 내 주인이 하나님인데, 날 구속하신 분이 주님인데 그 주님 만나러 일주일에 한번만 가서 되겠나? 예배가 대예배 4번이니까, 오전예배 있고, 주일은 바로 지켜야 되겠지. 또 밤 예배는 드려야 되겠지. 예배당까지 직장 때문에 못오면 요즘 인터넷도 있으니까 실시간 드리던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혼자서 그 시간 기억하고 ‘제가 형편이 이래서 예배는 못드려도 오늘 지금 예배시간이니까 잠깐 기도드립니다’ 하고 그시간 혼자 기도하든지, 그래라도 예배참석 하든지 그래하고,
새벽기도는 어지간하면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걸 가지고, 지나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예수 믿는 사람이 1년에 새벽기도를 1년에 한 번도 못 나온다. 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습니까? 좀 지나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마음만 먹으면,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아무리 어려워도. 1년에 한번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한 달에 한번은 새벽기도 못 나갈까? 그래서 올해는 우리 반사 선생님들 중심으로, 집사님들도 다 포함을 해서 성적을 한번 내볼 참입니다. 새벽기도에 누구는 1년에 몇 번 참석했습니다. 성경 몇 장 읽었습니다. 이런걸 좀 통계 내가지고 한번 외부로 우리 교인끼리니까 한번 작년에 하려다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한번 내보고, 그래가지고 이걸 앞에 놓고 보고 ‘내 1년동안의 신앙성적은 어떠한가?’ 한번 소위 말하는 데이터 수치상으로 보고나서 우리 자신을 살펴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정부의 공공기관에 공무원들 관리하는 그 사람들 전부 보면은 현장 보면은 서류가 거의 대부분인데, 현장은 다 돌아보지 못하는 것이고. 그 서류를 가지고 바탕을 해서 현장은 보면 서류하고 많이 차이가 나는 줄 압니다. 그러니까 막 비리가 많이 터지지요. 세상이고, 어느 나라 어느 것 할 것 없이 비리 없는 곳은 없는 곳이고, 그걸 완벽하게 다 잡을 수는 이 세상은 없는 겁니다. 최대한 줄이는 게 목적인데. 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인건비 나가야 되지요, 사람 쓰는 것도 함부로 못하지요. 그러니까 공무원을 막 지금보다 몇 배 늘어놓으면 현장 막 간섭하면 되겠지요. 간섭하면 그 간섭이 또 부작용 안 나옵니까. 오만 부작용 다 나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의, 최소한의 인원가지고 최소한의 인건비로 효율을 많이 내려고 하다 보니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서류상으로 받아보는 겁니다. 수치상으로. 받아 보면은, 그걸 보면은 정확하게 맞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는 그래도 기준점을 두고 따라간다. 이게 너무 지나치면 제제하고. 그래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오늘 말씀드린 날짜 계산도, 그냥 머릿속에만 하지 마시고, 저도 한번 해볼참입니다. 돌아가셔서 공책에다가 적어놓고, 하루를 적어놓고, 24시간 적어놓고 자기 생활을 평일도 한번 해보고, 예배 있는 날도 해보고, 주일도 한번 해보고 그래가지고 그 날을 이게 하루가 이런데, 이게 모이면 한달이 되는 것이고 이게 모이면 1년이 되는 것인데, 내가 하루를 이렇게 살았는데, 이날만 이렇게 살았느냐. 다른날은 아니면, 그날 또 다른 날 또 잡아보고. 평균으로 따져볼때 내 하루 생활은 전체 평균 잡아볼때, 내가 하루에 드리는 그 시간, 그 시간속에 사람이 사는 것은 시간을 보내는 게 사람이 사는 일입니다. 맞지요? 사람의 생활은, 시간을 보내는게 사람의 생활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가는 속에 내 인생도 지나가는 겁니다. 내 인생이 지나가는 그 속에 나의 언행심사가 들어가고 있고 생활이 들어가고 있고 그 시간 속에 내 언행심사 생활이 들어가고 있으면 그 속에는 나의 생활 모습이, 나 자신의 모습이 그 세월속에 들어가있다, 만들어져있다 그말입니다.
농사 짓는 사람이 농사 짓는 그 과정속에 가을 추수는 특별한 자연재해 아니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하는 과정보면은 벌써 그 학생은 성적이 안봐도 1등 하겠다, 2등 하겠다, 점수가 몇 점 나오겠다까지는 몰라도 저정도 하면 그래도 잘 하겠다 싶은 게 나오고 저래 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은 것이 짐작이 되잖습니까? 하루 자기 계산 평균 일과를 따져 보면 고걸 가지고 내가 하루 요래 사는데 요 시간을 일년 단위로 계산해 보니까 내가 일년동안에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윤곽적으로 수치상으로 나온다 그 말이지요. 그래 나오면 그걸 가지고 내가 과연 이대로 살아도 될것인가? 지금까지 수십년 이래 살아왔는가? 앞으로 이래 살아도 마지막에 죽음을 앞에 두고 후회가 없을 것인가, 과연 이래 사는 게 가치가 있을 것인가를 계산하면서 한번 2013년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요걸 계산 한번 하고 또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그게 그래도 손해가 적을 것이고, 바로 살아가는데 유익이 될 것이라 그 말이지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에서 우리는 계산을 하고 살자, 계산하는 지혜, 모든 생활이 다 계산입니다. 모든 생활이 다 계산인데, 우리는 인생 계산, 날수를 가지고 인생을 계산하고 날수를 가지고 우리 신앙을 계산해서,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계산 속에서 점점, 좀 허비가 적어지고 부실함이 적어지고 낭비가 적어지고 좀 알차게 빈틈없이 주님 앞에 갔을 때 칭찬 받을 수 있는 이런 계산을 하면 양심의 가책도 생겨지고 담대함도 생겨지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계획도 세워지고 여러 가지가 다 되는데 계산 없이 살게 되면 그만 아무렇게나 주먹구구로 대충대충 사는 생활이 되고 말고 그 생활은 마지막에 보면 허무하게 되고 만다 그 말입니다. 같이 한번 해 보실까요. 계산하는 지혜! 계산하고 삽시다! 계산은 다른 말로 뭡니까? 생각입니다, 생각. 따져보고 살펴 보는 겁니다. 계산하고 사십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일 년 묶어서 하면 양이 많고 어려워서 못 합니다. 일년을 365조각으로 나눠서 하루를 두고, 그 하루를 다시 24조각으로 나눠서 24시간을 놓고 요걸 공책에다가 기록해 놓고, 1년의 평균 하루 생활을 따져 보면 내 하루는 이렇게 보냈고, 이걸 365 곱하니까 1년을 이렇게 살았구나 허무하면 허무할 것이고 알차면 알찰 것이고, 나올 겁니다. 세밀하게 한번 계산해 보십시다.
제목: 날수 계산하는 지혜
요점: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 하나님의 사람 모세
- 모세의 기도, 본문
- 인생, 인생의 세월, 날수 계산
2. 계산의 중요성
- 마지막 주, 마지막의 의미
- 계산이란 생각, 연구
- 계산이 없으면 주먹구구
- 계산이 없으면 허비 허실 부실 붕괴 부도
- 계산하면 정확 튼튼 확실
- 계산은 기초, 터전
- 모든 실행은 계산 위에
- 계산에는 지식이 필요
3. 우리 계산
- 인생 계산, 날짜 계산, 시간 계산
- 하루 24시간을 놓고 계산
- 계산 속에 언행심사와 생활이 들어 있고
- 계산 속에 자기 모습이 들어 있는 것
- 시간, 세월을 무엇하며 어떻게 보내느냐가 문제
- 하루가 한 달 되고, 하루가 1년이 되니 하루를 계산하여 1년을 계산
4. 신앙 계산
- 외부로 나타나는 신앙생활은
- 예배, 기도, 성경, 전도 심방 봉사 연보
- 개인 생활의 위주 중심 법칙을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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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원문)
20131229 주후
시편 90:1-17
모세는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지도자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에 다시는 모세같은 그런 지도자,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았다 할 만큼 그런 위대한 인물이 모세입니다. 그 모세를 이름을 붙이기를 하나님의 사람이라 그렇게 이름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하나님께만 붙들린 사람이고, 하나님만을 생각하며 하나님만을 위해서 산 사람, 하나님의 원하시는 그 일만 위해서 산 사람이 모세다 그리 볼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 이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입니다.
어릴때부터 모세는 바로의 공주의 양아들로 들어가서 궁중에서 살았습니다. 40년을 바로의 궁에서 살았고, 40세에 혈기로 자기 민족을 구원하려고 애굽 사람을 때려서 죽였다가 발각이 돼서 도망을 치고, 광야에서 40년을 피난처, 피신생활하면서 기도로 준비하고, 80세에 지도자가 되어서 40년동안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한 그 사람이 모세이고, 그리고 120세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 모세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렇게 별명이 붙었습니다.
이 모세가 여기 본문에 보면 기도했는데, 여기 본문의 내용을 말하자면 모세가 기도한 기도인데, 이 내용을 간단하게 보면은, 하나님은 인생의 주인이시라는 것, 1절부터 1절 2절에 보면은, 인생도, 인생이 살고 있는 모든 산도 세상도 전부 하나님이 다 지으신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그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 그 하나님께서 인생을 세상에 두셨다가 때가 되니까 인생을 다시 지으신 본 곳으로 돌아가게 하셨고, 그래서 인생의 모든 평생의 생애, 인생의 세월은 하나님 한분에게 매여있다는 것, 그래서 주께는 천년이 밤에 한 경전같고, 지나간 어제같다. 하나님에게는 천년이나 하루나 차이가 없는 그 하나님이고, 세월이란 것은, 년수란 것은 인간에게 해당되는 것이고 인간을 위해서 만든 것이지, 하나님은 천년이나 천년후나 시간에 대해서 전혀 상관이 없는, 관계가 없는 그런 분이 하나님이라.
인생은 말씀하시기를, 저희는 잠깐 자는 것 같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평생이 다 가는 것 처럼 하룻밤 같은 것이 인생이고, 또 아침에 돋는 풀같다, 이건 비유입니다. 풀은, 아침에 꽃이 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베어버리니까 다 말라버리는 것이 풀이다. 그리고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이 말슴은 인생의 모든 생활, 인간의 인생의 모든 언행심사, 땅위에 사는 인생의 모든 생활은 하나님께서 낱낱이 다 알고 계신다 그 말이겠지요. 얼굴빛 가운데 얼굴위에다 뭘 얹어놓으면 환하게 드러나지 않습니까? 우리 모든 죄악을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우리 은밀한 죄를 우리 얼굴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그러니까 사람의 어떤 은밀한 그런 깊은 언행도 심사도 하나님이 알지 못하심이 없고 환하게 다 감찰하고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신 겁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이러니까 사람의 평생이 숨 한번 고르는 동안에 다 지나가버리는데 그게 7,80년 세월이 한순간에 다 지나가버리는데 그 생애가 보니까, 알고 보니까 모세 같은 사람이 봐도, 모세는 거의 평생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죄 지은게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노를 쌓은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 모세인데, 그런 모세가 인생들의 생애를 두고 기도해보니까 우리 모든 생애가, 평생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간다, 그러니까 사람이 신속히 가고, 날아가는 세월이 7,80년. 7,80년의 그 세월이 날아가는 것처럼 날아가 버리는데 그만큼 빨리 간다는 말인데, 사람들이 그만큼 마음을 깊이 두고, 간절하게 두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모든 마음과 정신과 온 힘과 노력을 다 쏟아가지고 7,80년을 그렇게 살면서 하루같이 지나가보내는데 그렇게 산 그 모든 생애 전부다가 대개는 하나님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는 거니까 하나님 앞에 진노거리만 거의 다 쌓으면서 사는 것이 대부분의 인생이다 그 말이겠지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분노 중에 지나가는 그 일을 그렇게 정신없이, 시간가는 줄 모르게, 열심히 부지런히 재미를 붙여서, 애착을 두고 한다 그 말입니다. 사람이 하기 싫은 일,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일, 자기에게 재미가 없다고 생각되는 그 일은 시간이 빨리 갑니까 더디 갑니까? 하기 싫은 일은 시간이 빨리 갑니까, 더디 갑니까? 예배시간이 빨리 가던가요, 더디 가던가요? 예배시간이 빨리가는 거는 은혜가 되는 분들은 시간이 왜이리 빠르지? 저도 그렇습디다. 백목사님이 설교를 해도 집회때 두시간 세시간 설교하시는데 앉아있으면, 무릎은 아프지요 엉덩이 엉치뼈는 막 녹는거 같지요. 아주 다리는 그냥 절여서 꼼짝도 못하겠지요. 그런데 설교는 계속 되니까 지루해서 죽을뻔한 그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런데 은혜에 폭 빠져, 말씀의 이치를 깨닫고 은혜에 폭 빠지면은, 두시간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어? 금방 지나가버리지요.
세상 일도 그렇습니다. 공부도,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 성적 올라가는 그 재미, 그 재미 붙이고 나면 시간이 금방 가버립니다. 사람이 대목장을 만나서 정신없이 바쁜데 그 바쁜 시간들이 전부다 물건이 팔리니까 한 개 팔리면 천원, 두 개 팔리면 이천원, 열 개 팔리면 만원, 백개 팔렸으니까 십만원 벌었다, 이백개 팔렸네 20만원 벌었다. 돈 버는 재미에 허리 아픈 줄도 모르고 팔다리 쑤시는 줄도 모르고, 배 고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막 대목장을 봅니다. 다 끝나고나면 그때사 허리도 아프고 팔다리도 쑤시고 그래 되지요. 재미가 있는 일, 가치 있다고 여겨지는 일, 좋은 일, 자기 생각에 할 만한 그런 일은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인생의 평생 70년 80년의 세월을, 그 수많은, 많다면 많은데, 짧다면 짧고, 그 7-80년의 생애를 하룻밤 지나가듯이 그렇게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신을 쏟고 재미를 붙이고 애착을 두고 열심히 그렇게 살았는데 그래 산 생애 대부분이 무엇이라 그랬습니까? 주의 분노중에 지나가리라,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하나님의 진노거리를 쌓는 것이 대부분이였다 그말입니다.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이게 세상에 사는 인생이라 그말입니다.
우리는 어떤가? 모세가 기도한 이 기도가 인생 전체를 두고 한 기도인데, 그 속에 우리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우리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랍니다. 맞습니까? 우리 년수가, 수명이 보통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이라 그런답니다, 맞습니까? 요즘 시대로 맞는가요? 여기 우리 어르신들 중에 칠십 넘은 분들 많을껄요? 팔십 넘은 분도 여러분 계시고. 요즘은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성경은 그때만 맞지 지금은 안 맞는다 그래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세가 산 시대가 지금부터 약 3천년쯤 됐습니까? 어쨌든 몇천년 됐을건데, 그때 모세가 몇 년 살았다고요?
모세가 몇 살까지 살았습니까? 몇 세에 죽었습니까? 앞에 말씀 드렸지요. 바로 왕궁에서 40년, 광야 40년, 이스라엘 인도 40년, 120년 동안 살고 120세에 모세가 죽었습니다. 120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모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면 그 당시 일반사람들은 120세가 되면은 다 그만 눈도 어둡고 귀도 어둡고 다 그리 되고, 120년 산 사람이 별로 없다 할만큼 그때였고, 그러니까 그때도 수명이 보통 70년내지 80년이다. 모세가 살아생전 그당시 기도로 볼때, 모세 살아생전에 인간의 평균 수명은 70, 강건하면 80, 그래 볼 수 있겠지요. 3천년이 지난 지금은요? 지금은 백수라 그러는데 잘 사는 나라가 그렇겠지요. 전체 전 인류를 다 통계를 내면, 인생의 생애를 통계내면 지금도 뭐 보나마나 안 따져봐도 지구상에 있는 모든 인간, 그 나라마라 통계내가지고 평균 수명 따져보면 70 니면 80일껄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선진국은 좀더 잘 살것이고 후진국은 더 떨어질 것이고. 시대마다 과거에는 영국같은 나라에도 과거에는 평균 수명이 30세 40세 될 때도 있었고, 우리나라도 그랬고. 아이 태어나면 10명 중에 7-8명은 죽었고. 그런때도 있었습니다.
시대마다 다 흐름은 있어도 평균적으로 따져볼때 인간의 수명은 타락후 오늘날 모세 그때부터 인간의 수명은 평균 70 아니면 강건하면 80이다. 그래보면 어지간히 맞지 않을까 그래 싶습니다. 그런데도 그 생애의 자랑이라고 내놓은 것은 알고보니까 수고하고 슬픈 것 뿐이다 그래 말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지고 마련하면 나중에는 전부 하나님의 진노거리만 쌓는데, 인생으로써 누가 하나님의 노에 능력을 누가 알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여야할 때로 두려워할 자가 누가 있겠는가? 아무도 없겠지요. 그래서 인생이 가질 지혜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지혜는 날수 계산하는 지혜,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날 계수하는 이게 지혜의 마음이라 그리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2013년 12월 마지막 주를 맞이하고 보내면서 생각해보는 것이 계산하는 지혜를 가지자 하는 그 말씀인데, 마지막이라는 말의 의미를 좀 생각해봤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말은, 끝이라 그말이지요, 끝. 끝이라는 말은 더 이상은 없다 그말이지요. 마지막 시험이다, 마지막 학년이다, 마지막 기회다, 요게 이제는 마지막이다 끝이다, 더 이상은 없다. 그게 마지막이라는 말이지요. 2013년 주일은 오늘로 끝입니다. 다음 주일은 2014년 첫째 주일입니다. 2014년 마지막 주는 내년 1년 후에 오겟지만은 그때는 2014년 또 마지막이 되겠고 오늘은 2013년 52주째 주일은 오늘이 끝이고, 우리 평생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입니다. 모든 날이 다 그러한데, 그런데 이날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생을 주시고, 그 평생을 살아가는데 1년 단위를, 이 태양계를 그렇게 만들어서, 태양을 중심으로 두고 지구로 하여금 그 주위를 한바퀴 뺑 돌게 만들고 한바퀴 돌았으니까 1년이다. 지구 스스로 한 바퀴 뺑 돌았으니까 하루다. 요래 가지고 요런 그 천체 움직임의 이런 것을 하나님께서 그래 만들어두시고, 요걸 가지고 인간으로 하여금 알게 하셔서 1년, 4계절, 한달, 또 하루 요래 토막토막 나누는 지혜를 사람에게 주셔서 알게 하신 겁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을 따져 가지고 분석해서 계산할 수 있도록.
사람이란 것은 뭐냐? 사람은 어떤 게 사람이냐? 사람은, 사람은 사람이지. 기다랗게 생겼고. 비율이, 가로 비율은 보통, 사람의 가로 비율은 보통 얼마입니까? 여인은 좀 가냘프고 남자는 좀 넓고. 가로비율은 4-50, 30에서 50. 세로비율은 150에서 180. 요래 생긴게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은 머리하고 몸통이 나눠져있다. 좀더 나누면 인간은, 머리에는 이목구비가 있고, 또 몸통에는 수족이 있고, 그 몸안에 들어가니까 오장육부가 들었고, 그 속에 들어가니까 뼈가 있고 골수가 있고 신경혈관이 있고 세포가 있고, 머릿속에는 이목구비 안에 이 머리 이게 두개골이지요, 머리 이거. 머리 이거는 안에 뇌를 보호하는 바가지잖습니까, 바가지. 그래서 뇌수술할 때, 좀 징그러운데, 머리 깰때 어떻게 하는 줄 아시겠습니까? 톱을 가지고 썰어서. 징그럽지요. 이빨 뺄때 팬치로 빼지않습니까. 그래서 정형외과 의사들은 모두다 철공소 기술자들처럼 뼈같은거 할때는 그리 하는 겁니다. 드릴로 구멍도 뚫고 그리 하는 겁니다.
이번에 심장을, 순수인공심장을 만들었다고요? 박동하지 않고 심장하는 그 심장을 만들었는데, 지금 원래 있는 그 심장보다 좀 크고, 그런데 그래서 몸무게 80kg 이상되는 사람은 심장이식수술할 수 있는 그 심장인데, 가격이 한 개에, 심장 한 개에 2억인데, 보통 고장날 확률이 있으니까 두 개를 해야 되니까, 심장 두 개를 사는데 4억. 아파트 두 채를 몸에 들고 다녀야 되지요. 심장 이식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심장은 가장 중요한건데 가장 간단한게 심장이랍니다. 사람 몸에 있는 장기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하는데, 심장이 딱 멈추면 죽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장 만들기 쉬운게 사람의 심장이라서, 그래서 위장보다 간장보다 뭐보다, 심장을 사람들이 만들려고 오랫동안 노력을 했다 그래 어제 신문에 보니 그래 나왔데요. 그래가지고 만들어놓은게 전부다 이제 말하자면, 그래 분석하니까 사람이라는게, 그래서 세밀하게 분석할수록 그 존재에 정체가 세밀하게 드러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의 평생을 70년이다. 70년인데 그 년수는 1년 단위로 나누면 70번이다. 70년. 1년이 70번 지나가면 70년이고 강건하면 80이다, 그게 인생의 생애에 기간이다. 그런데 그 1년이란 것은 좀더 세밀하게 나누니까 1년은 365일로 나눌 수 있고, 365일을, 1년을 365일인데 그 365일 하루하루를 또다시 나누니까 하루는 24시간으로 그렇게 나누어지더라.
요게 말하자면은, 날수를 계산하는 그런 겁니다. 그런데 모든 날들이 우리에게 다 꼭같은 날입니다. 어제 떴던 해는 오늘 그대로 뜨고, 오늘 떴던 해가 내일 또 뜰 것이고, 세상을 떠난 사람에게 내일은 없겠지만,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내나 그 해가 또 뜨고, 그 하늘이 그 하늘이고, 그 구름이 그 구름이고, 그 바람이 그 바람이고, 그 공기가 그 공기가, 그 땅이 그 땅이고, 내나 산천초목은 전부다 그대로지, 내가 거기 있는한 변하지 아니하는 것인데, 그런데 꼭 같은 날들인데도 어떤 사람에게는 ‘오늘이 생일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은, ‘네 생일이지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그런데 ‘그래도 오늘은 내 생일이야. 내가 태어난 날이야. 우리 부모님, 우리 어머니께서 나를 이 세상에 낳아주신 날이야’ ‘그래 축하해. 그래도 나하고는 상관이 없는 날이야.’ ‘너하고는 상관이 없지만은 나한테는 의미가 있는 날이야. 내가 태어난 날이야.’ 그래서 오늘 미역국도 먹어야 되고, 우리 어머님한테 은혜도 갚아야 되고 그러지 않습니까?
어버이날은 무슨 날입니까? 어버이날은 별날입니까? 어버이날은 해가 두 개 뜹니까? 어버이날은 어버이 은혜가 하늘보다 높으니까 어버이날 하늘은 더 높이 올라갑니까? 어버이 은혜는 바다보다 깊으니까, 평소에 1km 깊이 있던 바다가 어버이날 되면 2km로 더 깊어 집니까? 그런가요? 똑같은거 아닙니까? 똑같은데도 사람들이 이 날은 어버이날이라고 이름을 붙이자. 그리고 이 날은,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을 하자. 의미를 부여한 날입니다. 어린이날은 별 날입니까? 꼭 같은 날이지만 그래 정해놓고 하는 것 처럼, 1년의 마지막날, 마지막 주일, 똑같은 날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께서 자연계시로 그래 만들어놨고, 모든 단위를 그래 만들어놨으니까 그때가 되면 의미가 있는 날이니까 그냥 지나가지말고, 뭔가 좀 생각도 해보고 좀 돌아도보고, 한번 정리도 한번 해보고, 마음가짐을 좀 다져보고 그리 하는 그것이 성경적으로도 맞고, 인생사는 그면으로 지혜로운 생활이 되어지겠다.
마지막이라는 말, 의미를 좀 생각을 해보고 아무렇게나 지나갈 것이 아니다 그말입니다. 그래서 이날 통해서 우리는 오늘 주일에, 계산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봤습니다, 계산. 같이 한번 해보실까요? 계산. 계산. 마트에 가서 물건 샀습니다. 카트, 바구니 카트에 담아가지고, 쌀도 사고 빵도 사고, 또 차도 사고 반찬도 사고 한 열가지 사서 어디로 갑니까? 어디로 갑니까? 계산대에 가야죠, 계산대. 다 샀으니까 ‘이거 모두 얼마입니까?’ ‘얼마입니다.’ 계산하고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몇가지를 샀으니까 돈은 얼마입니다. 계산입니다. 계산하는 것. 그래서 사람이, 계산이라 말은, 숫자계산도 계산인데, 숫자 계산도 속에 들어가보면 전부 생각이라 그 뜻입니다. 계산이라 말은 생각하는 것이고, 가장 쉽게 표현할 수 있는 다른말이 계산은 곧 생각이다. 계산은 생각하는 것이다. 그 생각 속에 들어가서 다시 보면은, 분석도 들어있고 연구도 들어있고, 비교도 들어있고 살피는 것도 들어있고, 평가도 들어있고 비판도 들어있고, 이게 전부 생각이란 그 표현속에, 계산이란 그 속에 다 들어있습니다. 생각하는 것, 연구하는 것, 생각 아닙니까? 어떠하냐 분석하는 것 생각 아닙니까? 옳으냐 그르냐, 손익계산, 이해타산, 수지계산, 생각하는 거지요. 보자, 이말 하면 상대방이 뭐라고 할 것인가? 내가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할 것인가? 인간관계에 수지타산. 이해타산. 이해계산. 물건 사고파는 손익계산, 이게 전부 머릿속으로 머리를 굴리는 거지요.
그래서 계산이라 말은, 쉽게 말하면 생각인데, 그 생각은 자기가 현재 하려는 어떤 일, 공부면 공부, 장사면 장사, 돈을 쓰는 것이면 쓰는 것, 사람 만나는 것이면 만나는 것, 심방 갈 때 계산 하고 가십니까? 보자, 심방 가는 아무것이 집에는, 어머니는 교회 아이 보내주는 걸 찬성하시는데 아버지는 불교라서 반대하신다더라. 그렇다면 지금 가는 시간이 되면 아버지가 집에 계실건데, 그러면 아버지한테, 만나게되면은 주일학생 아버지한테 뭐라고 인사를 드릴까? 또 거기가서 학생들한테 무슨 말을 할까? 오늘 심방가서 무슨 말을 해줄까? 어떤 것을 가르쳐주며 지적해줄까? 부모님을 어떻게 해서 마음을 좀 안상하게 할까? 조심할까? 이런 생각을 하고 심방가시지요 모두? 저는 심방갈 때, 학생집에나 어른 심방예배나 전부 그런거 다 계산하고 심방갑니다. 그래 안가면 큰일 나지요. 큰 실수 하지요. 지금 가면 상대방이 집에 있을까 없을까? 이집에는 미리 연락을 하고 가야될까, 안하고 가야될까? 요즘같은 개인적인 그런 프라이버시 이게 아주 강한 개성시대에, 심방가는데 간다고 연락 안하고 가면 상대방이 어떻게 무리하다 할까? 다 계산대가지고 그래 계산 안하면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상대방에게 실례되기가 쉽다 그말이지요. 그것도 계산입니다. 물건을 하나 사든지, 팔든지, 보관을 하든지, 뭐든지 계산은 해야되지. 계산을 안하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뭔가 건설하든지, 움직이기 전에, 계산 안하고 하면은 반드시 그 움직임, 그 건설, 그 생활에는 틈이 생기기 쉽고 실수하기 쉽고 잘못하면은 여러 가지 불필요한 그런 일들이 생기기 쉽고, 그러기 때문에 사람이 지혜 지식이 유한하니까 전부다는 계산 못해도, 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최대한 넓게, 멀리까지, 그리고 세밀하게 정확하게 계산을 대는만큼 빈틈없는 그런 일처리가 되어질 것이다 그말이지요.
설교할때도 그렇습니다. 저도 설교할 때 그렇습니다. 설교할 때, 오늘 설교말씀에 본문은 무엇이고 이 본문을 하게된 동기는 무엇이고, 오늘 말씀의 제목은 무엇이고. 이 제목이 이러니까 방향은 어디로 가고 어떻게 큰 단위 몇 개로 나누고 여기 대해서 비유는 어떻게 하고, 실예는 어떻게 들고, 무엇을 강조하고 이래가지고 나름대로 머릿속에다가 설교전체 흐름을 머릿속에 다 넣어놓고 계산하는 겁니다. 그 계산이 하나님의 뜻에 맞고,성경적으로 세밀하게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맞으면 말씀이 은혜가 있는 것이고, 이게 성글면 설교해도 빈틈이 많고 성글고 그리되는 것은 모든 이치가 다 그러합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는데, 공부하는데, 그냥 책상에 앉으니까 ‘어? 국어책이 보이네.’ 국어 빼서 공부하고. 실증이 나니까 ‘이번에 수학을 해볼까?’ 수학하고. ‘수학 해보니까 어렵네. 영어를 해볼까?’ 영어 해보고. 모르겠으니까 ‘이번에는 치우고 음악을 들어볼까?’ 그래가지고 아무런 시간표 계획표 없이 뒤죽박죽으로, 되는대로 주먹구구로 그리 공부하면 그 학생은 공부하는 것 결과안봐도 ‘너는 공부할 아이가 아니구나.’ 안봐도 그 학생은 공부할 학생 아니고, 성적은 안봐도 뻔합니다. 꼭 마지막 끝을 가봐야 아는 겁니까? 될 나무는 언제부터 알아본다고요? 떡잎부터 알아본다 그러지요. 씨앗을 심어보면, 종자가 보면은 나는게 틀립니다. 어떤 거 보면은 종자가 크게 납니다. 그놈을 딱 뽑아 심으면 쉽게 자랄 수 있고, 어떤 거는 종자가 나는데 가냘프게 애리하게 나는 그놈은 심어봐야, 커봐야 내나 그럴꺼니까. 그러니까 벌써 공부하는데 하는거보니까 계산이 있다 없다, 계산 없으면 안되는 겁니다.
이게 응용이지만은, 겨울철입니다. 겨울철인데 방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겨울철에 방안에 난방을 해놨을껀데 방문을 안닫으면 냉기가 들어와서 방온도를 낮출것이고, 온도 낮추면 뭐가 더 듭니까? 기름이나 전기 더 들것이고, 기름 전기 더 들면 뭐가 듭니까? 돈이 더 들어갈 것이고. ‘낭비구나.’ 그러니까 겨울에는 방문 좀 꼭꼭 닫아야 되겠다. 계산 아닙니까? 그거 전부 계산입니다. 그런데 이런 계산이 없이 방 휙 열고 문 열어놓고 다니고. 예배당 문도 여름에는 에어콘 틀어놨는데 문 활짝 열어놓고, 겨울에 난방 틀어놨는데 문 활짝 열어놓고. 그래 다니는 사람은 철이 없는, 계산 없는, 덜렁이, 덤벙대는 사람. 그러면 실수하기 쉽다 그말입니다.
오전에 말씀드린대로 다리 놓는 그런 것, 집 짓는 그런 것 계산이 철저합니다. 아주 뭐, 컴퓨터로 정확하게. 한 100층짜리 되는 빌딩 그런걸 지으면 더 계산이 세밀하고 정확하겠지요. 어려울수록, 정밀할수록, 가치가 큰 것일수록 계산은 더 세밀해야되고 정확해야되고, 더 넓어야 되고 또 멀리까지 계산해야 되고 다 봐야 되는 겁니다. 건물이 척척척 크레인가지고 올라가니까, ‘우와 잘 올라간다. 어제보니까 10층이였는데 오늘 보니까 11층이네.’ 그다음 또 몇 층이네. 몇일만에 척척 올라가니까 그게 그냥 올라가는것같은데, 그거 전부 그 속에 설계하는 사람들, 건축자들의 치밀한 계산 위에서 그 모든게 건설이 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행동은 반드시 계산을 하고 행동해야 되고 모든 건설을 계산 위에서 건설이 되어져야 되지, 계산 없는 행동은 덤벙대기 쉽고 틈이 나기 쉽고 실수하기 쉽고, 계산 없는 경제 생활은 낭비하기 쉽고 허비하기 쉽고, 마지막에는 부도나기 쉽고. 계산없는 건설은 부실공사 되어질 것이고 나중에는 붕괴되기 쉽고 그리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래서 계산이란 것은 모든 생활과 언행심사와 모든 건설, 모든 행위의 기초다, 터전이다 그리 비유해보면 맞습니까? 맞는가요? 맞아요? 000. 계산이란 것은 모든 언행심사의 기초다. 길을 가는데, 산에 들어갔습니다. 산에 갔는데, 한참 산에가서 기도하고 보니까 날이 어둑어둑 해졌습니다. 내려오는데 보니까 암만 찾아도 길이 안보입니다. 그럴때는 가만히 서서, 앉아서 차분하게 살펴보는 겁니다. 계산하고. 자기 갈 길을 찾고, 생각을 하고 계산해서 어디로 올라왔더라? 올라올때 뭐가 있었더라? 밤이니까 잘 모르겠지만은, 대략 밤이니까 어디쯤이더라? 귀를 기울여 소리가 어디서 나더라? 이런걸 가지고 계산하고 나서 길을 가도 가야되고, 그래서 운전할 때 보면은, 운전이 어려운 것은, 운전이 어렵습니까? 뭐가 어렵던가요, 운전할 때? 길 찾는 것이 어렵고, 어디로 가야 되는 그게 어렵습니다, 보면은. 특히 길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길에 가서는 운전을 잘 못하고 막 헤매는 겁니다. 어디를 가야될지를 모르니까. 계산이 중요한데,
그런데 하나 중요한 것은, 모든 언행심사, 모든 행동, 움직임, 모든 움직임과 건설은 계산을 기초하고 그 위에서 행해지고 건설되어져야 되는데, 계산이란 것은 무엇이 있어야 되는 겁니까? 계산하려면 뭐가 필요하지요, 000? 뭐가 필요할까요? 계산하려면? 전자계산기? 주판? 계산하려면 뭐가 필요합니까? 전자계산기가 필요하겠지요 뭐, 주판이 필요할란가요? 컴퓨터가 필요합니까? 자, 이거 답 한번 해보시지요. 계산을 해야 되겠습니다. 계산하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계산하는데 필요한게 뭡니까? 무엇이 없으면 계산을 못합니까? 모르면 계산은 못하는 겁니다. 알아야 계산을 하지요. 밥을 해야 되는데. 밥 하는데 뭐가 필요하지? 뭐가 필요합니까? 밥 하려면, 첫째, 쌀이 필요하다. 그다음에는요? 물이 필요하다. 불이 필요하다. 또 뭐가 필요하지요? 큰소리칩니다. 밥하는데는 쌀하고 물하고 불만 있으면 된다. 그러면 됩니까? 또 뭐가 필요합니까? 밥솥이 필요하지요. 또 뭐가 필요합니까? 불을 피울 수 있는 가스렌지도 필요하겠지요. 그런데 밥하는 사람이 밥을 어떻게 하는지, 밥하는데 있어서 밥은, 쌀로 하는지, 밥이 고등어로 밥을 하는지, 밀가루로 밥을 하는지 모르니까. 밥을 하는데 물을 넣어야 되는지 불에 구워야 되는지 모르니까. 그러면 밥하는 계산을 못하지요. 밥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밥 하는데는 쌀과 물과 불과 그릇과 이런게 필요하다. 그러면 계산하는 겁니다. 밥을 10인분 하려면, 쌀은 얼마, 물은 얼마, 불은 얼마만큼, 그래 계산할 수 있겠지요. 뭐든지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계산의 기초는, 계산의 자본은 지식이다 그래 말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신앙생활이든 모든 것은 지식이 중요하고, 그런면에서 본다면, 백목사님 설교를 참 새겨들어야 되는데, 공부라는 것은 참 중요한 겁니다. 모르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니까. 그래서 사람은 옛날부터 어른들이 부르는 노래가, ‘사람은 배워야 산다. 공부는 때가 있다. 놓치면 못한다.’ 우리 학생들이 새겨들어야 됩니다. 때를 놓치고 나면, 때를 놓치면 공부 못한다는 그말 젊을 때는 모릅니다. 그런데 40이 돼서 공부하려 해보지요? 눈이 흐려지지요, 허리가 쑤시지요. 공부가 됩니까? 시간은 있습니까? 못하지요. 지식이란 것이 있어야 계산을 하고, 그 계산 위에 모든 것은 건설이 다 되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것은, 계산이 없는 생활, 계산 없는 행동, 계산 없는 경제생활. 그냥 벌면 버는대로 다 써버리고, 어떤 사람 그런답니다. 남편이 한달에 2백만원 벌어주면, 2백만원 가지고 그냥 그만 쓰고 보는 겁니다. 쌀 떨어졌어? 사오면 되지 뭐. 한 몇 포대 사다놓고. 또 반찬 없어? 잔뜩 사다 놓고. 옷 없어? 사입으면 되지. 신발 없어? 사입으면 되지. 텔레비전 고장 났어? 바꾸면 되지. 그래 가지고 펑펑 쓰고 나니까 마지막에 가서,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쓰는 것도, 전기세도 수도세도 이런 거 가스비도, 기름값도 계산도 안하고 마구잡이로 쓰면은 그 가정이 버티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가정들이 제법 많습니다. 딴에는 계산한다고 하는데 그 계산이 잘못되서.
그러니까 경제 생활이든지, 교육이든지, 인간관계든지, 물건 사고파는 거든지, 사람 상대하는 것, 쓰는 거든지, 사람 등용이든지. 사람을 등용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을 등용을 할까? 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일은 잘하는데, 일을 잘하는데 그 사람 썼다가는 나중에는 죄를 저지르겠다. 그 사람 일은 잘하는데 나중에 내가 감당을 못하겠다. 사고칠 사람이다. 자기로써는 다 살펴가지고 계산대서 그래가지고 해야되지, 그런 계산없이 사람을 일 잘한다고 덜렁 데려오면 그 일 잘하는 그속에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사고친다 그말입니다. 그러니까 알고, 자기로써는 최대한 알고 그다음에 모든 면에 계산을 해서 다 따져가지고 일처리하고 행동하고 뭔가를 해나가는 그것이 지혜있는 사람. 그래서 우리는 모든 생활, 모든 움직임, 모든 생활을 계산이라는 그 기초위에 그 터전위에 하는 이런 우리들이 되야되겠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계산하되, 우리를, 나를 한번 계산해보자. 날수 계수하는 지혜를 가져서 날짜를, 날수를 한번 계산해보는 겁니다. 2013년이 다 지나가고, 365일 중에서 363일이 지나가니까 남은거는 이틀만 남았습니다. 주일로는 오늘이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런데 1년을 다 두고 보니까, 계산하기 어려우니까, 1년이 365일인데, 그 하루하루가 있고 하루단위로 떼서 하루를 계산하니까 24시간이고, 그 24시간인데 그 24시간 그 모든 날들이 다 꼭 같지는 않아도 사람의 생활이 다 평일이 다르고 주일이 다르지만은, 대개 비슷비슷하니까, 내 1년 생활 중에서 평일 하루를 떼고, 주일 하루 떼고, 그래가지고 한번 시간표위에다가 적어놓고,
24시간 적어놓고 한번 계산한번 해보자. 내가 지나간 1년 생활을 어떻게 살았는지 한번 계산한번 해보자. 그래 가지고 1부터 24 적어놓고.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간, 학생들이면 공부하는 시간. 맞습니까, 000? 공부 가장 많이 합니까? 000? 000? 24시간 중에 공부가 제일 많아요? 학생들은 학교 다닐때 공부가 제일 많을 것 같은데? 평균 아닌가요? 학교가면은,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도 6교시, 아닙니까? 6교시하고, 숙제하고 복습하고 하면 보통 뭐 8시간씩 하지요, 보통. 좀 열심히하면 10시간. 우등생들은 열한 서너시간씩 할꺼고. 공부. 그다음 두 번째 많은 거는 잠자는 것. 그다음 셋번째 많은 거는 아이들 같으면 노닥거리고 노는 것, 좋게 말하면 쉬는 것. 쉬는 것 중에서도 휴대폰 들고 있는 시간, 텔레비전 보는 시간, 또 그다음에는 또 먹는 시간, 그런 시간을 나눠가지고 그래가지고 따지면서 그런 많은 시간들 속에서 자기가 쓸데없는 시간이 무엇인가를 찾아보고, 이거는 안해도 되는 시간이다. 이거는 좀 줄여야 되겠다, 요거는 조금 늘려야 되겠다, 조절해야 되겠다, 요런게 계산입니다.
가계부를 써보면, 참 이것도 여러번 말씀드렸지요. 돈을, 가계부 써보면, 한달에 2백만원 썼는데 예를 들면, 많이 썼지요, 2백만원이면. 썼는데, 가계부를 써보면 어떻습니까? 전부다 쓸때 다쓰지 쓸데없는데 쓴거는 별로 없습니다. 이것도 필요하고 필요하고. 그런데 옛날부터 어른들 말이, 돈이란 것은 쓸데 다쓰고 나면 저축은 못하는거다. 어떻게 해야 된답니까? 쓸 돈을 안써야 돈이 모인다 그럽니다. 쓸때 안써야. 쓸 돈을 안 써야 저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잠도 자야지요. 공부도 해야지요. 일도 해야지요. 그런데 그중에서 조절이란 것을 해가지고, 조절하는데 이만큼이나 들어가야 될 것인가. 좀 줄이면 안되는가? 좀 조절하면 안되는 것인가. 그래가지고 그중에서 이제 우리가 필요한 것이, 이게 참 어린 정도에서 하는건데, 내가 하루에 공부는, 일은 하루 열시간씩 하는데, 잠은 여섯시간씩 이래 자는데, 밥 먹는 시간이 하루에 따지고보니까 두시간 세시간이 걸리는데, 쉬는 시간도 몇시간인데,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이 성경 읽는 시간보니까 하루에 한시간도 안된다. 하루에 한시간씩 성경 읽는분들 많지 않을껄요 여기서? 계속하는 분도 있겠지만은. 하루 성경 읽는 시간 한시간, 그것도 안해서 되겠는가. 기도하는 시간은? 또 그다음 좀더 장성하면은, 그중에서 내가 하루 8시간 일하는데 그 8시간이 온전히 내 마음과 정신과 노력이 전부다 일에만 푹 빠져 할 것인가? 요 일을 내가 왜 하는 것인가? 그 자기 공부나 일을 하는 동기는 무엇이며 목적이 무엇인가? 그 일 해가지고 얻는 수익이 무엇인가? 일의 가치는 어디 있다 그랬던가요? 얼마전에 공부했는데, 일의 가치는요? 그 일을 통해서 자기가 사람 되는 것. 또 하나는요? 그 일을 통해서 사람을 얻는 것. 어떤 일이든지 천하에 가장 좋아하는 그런 국회의원 장관 대통령직을 해도, 그 일을 해가지고 믿는 사람이 자기 구원에 손해되는 일은 안 하니만 못한 겁니다. 이건 성경입니다. 절대적으로 그런 겁니다. 두 번째는, 그 일 해가지고 사람을 좀 더 얻는 그런 수입이 없는 것은 그 일은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일의 가치는 휴지를 주워 팔찌라도, 막노동을 할찌라도 믿는 사람의 일의 가치는 그 일을 통해서 자기가 신앙의 유익을 얻고, 구원에 유익되는 그 일이 가치있는 것이고 그게 복된 일이지, 일이 힘들던 수월하던 간에, 그리고 그 일 통해서 사람을 수입하는 그게 가치있는 일이지 그거 아닌 일은 억만금을 벌어도 어떤 대접을 받고 대우를 받아도, 이름을 날려도 그거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겁니다. 전부다 풀과 같고, 풀의 꽃과 같고. 보물을 땅에 쌓아두는 것이고.
그래서 이런 걸 가지고 날짜를 따지고 시간을 따져서 요래 하나하나 차근차근 계산해보고, 그다음에 우리 믿는 사람은, 신앙계산해야되니까, 신앙계산이면은 가장 계산하기 쉬운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그런 계산입니다. 내가 하루 생활하는데, 일주일이면 일주일 그래가지고 가장 외부로 나타나는 신앙의 모습은 예배 참석이니까, 예수 믿는 사람이 예배 참석이 일주일이 7일인데, 하나님이 우리 주인인데, 내 주인이 하나님인데, 날 구속하신 분이 주님인데 그 주님 만나러 일주일에 한번만 가서 되겠나? 예배가 대예배 4번이니까, 오전예배 있고, 주일은 바로 지켜야 되겠지. 또 밤 예배는 드려야 되겠지. 예배당까지 직장 때문에 못오면 요즘 인터넷도 있으니까 실시간 드리던지,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혼자서 그 시간 기억하고 ‘제가 형편이 이래서 예배는 못드려도 오늘 지금 예배시간이니까 잠깐 기도드립니다’ 하고 그시간 혼자 기도하든지, 그래라도 예배참석 하든지 그래하고,
새벽기도는 어지간하면 다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이걸 가지고, 지나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예수 믿는 사람이 1년에 새벽기도를 1년에 한 번도 못 나온다. 좀 생각해 봐야 되지 않습니까? 좀 지나친 말인지 모르겠습니다만은. 마음만 먹으면,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아무리 어려워도. 1년에 한번이니까. 마음만 먹으면 한 달에 한번은 새벽기도 못 나갈까? 그래서 올해는 우리 반사 선생님들 중심으로, 집사님들도 다 포함을 해서 성적을 한번 내볼 참입니다. 새벽기도에 누구는 1년에 몇 번 참석했습니다. 성경 몇 장 읽었습니다. 이런걸 좀 통계 내가지고 한번 외부로 우리 교인끼리니까 한번 작년에 하려다 제대로 못한거 같은데 한번 내보고, 그래가지고 이걸 앞에 놓고 보고 ‘내 1년동안의 신앙성적은 어떠한가?’ 한번 소위 말하는 데이터 수치상으로 보고나서 우리 자신을 살펴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정부의 공공기관에 공무원들 관리하는 그 사람들 전부 보면은 현장 보면은 서류가 거의 대부분인데, 현장은 다 돌아보지 못하는 것이고. 그 서류를 가지고 바탕을 해서 현장은 보면 서류하고 많이 차이가 나는 줄 압니다. 그러니까 막 비리가 많이 터지지요. 세상이고, 어느 나라 어느 것 할 것 없이 비리 없는 곳은 없는 곳이고, 그걸 완벽하게 다 잡을 수는 이 세상은 없는 겁니다. 최대한 줄이는 게 목적인데. 그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인건비 나가야 되지요, 사람 쓰는 것도 함부로 못하지요. 그러니까 공무원을 막 지금보다 몇 배 늘어놓으면 현장 막 간섭하면 되겠지요. 간섭하면 그 간섭이 또 부작용 안 나옵니까. 오만 부작용 다 나오는데 그러니까 최대한의, 최소한의 인원가지고 최소한의 인건비로 효율을 많이 내려고 하다 보니까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 서류상으로 받아보는 겁니다. 수치상으로. 받아 보면은, 그걸 보면은 정확하게 맞지는 않아도 어느 정도는 그래도 기준점을 두고 따라간다. 이게 너무 지나치면 제제하고. 그래하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 오늘 말씀드린 날짜 계산도, 그냥 머릿속에만 하지 마시고, 저도 한번 해볼참입니다. 돌아가셔서 공책에다가 적어놓고, 하루를 적어놓고, 24시간 적어놓고 자기 생활을 평일도 한번 해보고, 예배 있는 날도 해보고, 주일도 한번 해보고 그래가지고 그 날을 이게 하루가 이런데, 이게 모이면 한달이 되는 것이고 이게 모이면 1년이 되는 것인데, 내가 하루를 이렇게 살았는데, 이날만 이렇게 살았느냐. 다른날은 아니면, 그날 또 다른 날 또 잡아보고. 평균으로 따져볼때 내 하루 생활은 전체 평균 잡아볼때, 내가 하루에 드리는 그 시간, 그 시간속에 사람이 사는 것은 시간을 보내는 게 사람이 사는 일입니다. 맞지요? 사람의 생활은, 시간을 보내는게 사람의 생활입니다. 그 시간이 지나가는 속에 내 인생도 지나가는 겁니다. 내 인생이 지나가는 그 속에 나의 언행심사가 들어가고 있고 생활이 들어가고 있고 그 시간 속에 내 언행심사 생활이 들어가고 있으면 그 속에는 나의 생활 모습이, 나 자신의 모습이 그 세월속에 들어가있다, 만들어져있다 그말입니다.
농사 짓는 사람이 농사 짓는 그 과정속에 가을 추수는 특별한 자연재해 아니면 들어가 있는 겁니다. 공부하는 학생이 공부하는 과정보면은 벌써 그 학생은 성적이 안봐도 1등 하겠다, 2등 하겠다, 점수가 몇 점 나오겠다까지는 몰라도 저정도 하면 그래도 잘 하겠다 싶은 게 나오고 저래 가지고는 안되겠다 싶은 것이 짐작이 되잖습니까? 하루 자기 계산 평균 일과를 따져 보면 고걸 가지고 내가 하루 요래 사는데 요 시간을 일년 단위로 계산해 보니까 내가 일년동안에 이렇게 살았구나 하는 것이 어느 정도 윤곽적으로 수치상으로 나온다 그 말이지요. 그래 나오면 그걸 가지고 내가 과연 이대로 살아도 될것인가? 지금까지 수십년 이래 살아왔는가? 앞으로 이래 살아도 마지막에 죽음을 앞에 두고 후회가 없을 것인가, 과연 이래 사는 게 가치가 있을 것인가를 계산하면서 한번 2013년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요걸 계산 한번 하고 또 2014년 새해를 맞이하는 그게 그래도 손해가 적을 것이고, 바로 살아가는데 유익이 될 것이라 그 말이지요.
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에서 우리는 계산을 하고 살자, 계산하는 지혜, 모든 생활이 다 계산입니다. 모든 생활이 다 계산인데, 우리는 인생 계산, 날수를 가지고 인생을 계산하고 날수를 가지고 우리 신앙을 계산해서, 우리들의 신앙생활이 계산 속에서 점점, 좀 허비가 적어지고 부실함이 적어지고 낭비가 적어지고 좀 알차게 빈틈없이 주님 앞에 갔을 때 칭찬 받을 수 있는 이런 계산을 하면 양심의 가책도 생겨지고 담대함도 생겨지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계획도 세워지고 여러 가지가 다 되는데 계산 없이 살게 되면 그만 아무렇게나 주먹구구로 대충대충 사는 생활이 되고 말고 그 생활은 마지막에 보면 허무하게 되고 만다 그 말입니다. 같이 한번 해 보실까요. 계산하는 지혜! 계산하고 삽시다! 계산은 다른 말로 뭡니까? 생각입니다, 생각. 따져보고 살펴 보는 겁니다. 계산하고 사십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일 년 묶어서 하면 양이 많고 어려워서 못 합니다. 일년을 365조각으로 나눠서 하루를 두고, 그 하루를 다시 24조각으로 나눠서 24시간을 놓고 요걸 공책에다가 기록해 놓고, 1년의 평균 하루 생활을 따져 보면 내 하루는 이렇게 보냈고, 이걸 365 곱하니까 1년을 이렇게 살았구나 허무하면 허무할 것이고 알차면 알찰 것이고, 나올 겁니다. 세밀하게 한번 계산해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