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공과 세상 풍속을 좇지 말라
제 38 공과
(2026. 9. 27. 주일)
본문: 에베소서 2장 1절∼5절
제목: 세상 풍속을 좇지 말라
요절: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에베소서 2장 2절)
1.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
① 허물과 죄: ‘허물’은 우리의 무지와 연약함으로 지은 죄, ‘죄’는 아담의 원죄를 의미합니다.
② 살리셨도다: 범죄로 하나님과 단절되어 죽은 우리를 대속으로 살리신 은혜를 잊으면 안 됩니다.
③ 그 가운데서 행하여: 사람은 택자와 불택자, 택자는 중생자와 미중생자, 중생자는 신자와 불신자, 신자는 깬 자와 잠든 자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불택자, 미중생자, 불신자, 잠든 자의 뿌리는 다르나 어둠 속의 생활 모습은 같습니다.
④ 이 세상 풍속을 좇고: 우리도 대속의 은혜를 입지 못하면 암흑과 절망 속에서 살 것입니다.
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하나님과 단절된 사람은 악령의 지배를 받으나 중생된 사람은 성령이 마음을 주장하면 바른 신앙생활을 합니다.
⑥ 진노의 자녀: 중생 전에는 우리도 육체의 욕심을 따르고 행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⑦ 긍휼에 풍성하신: ‘긍휼’이란 타인을 자신처럼 여기며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동기는 긍휼과 사랑입니다.
⑧ 허물로 죽은 우리를: 죄로 죽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원받고 은혜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2. 우리의 정체성
① 과거: 은혜 받기 전, 우리는 어떤 자였나?
② 현재: 은혜 입은 지금, 우리는 어떤 자인가?
③ 미래: 앞으로, 우리는 어떤 자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3. 세상 풍속을 따라가지 말자
애굽은 믿기 전 몸에 배어든 세상 풍속 곧 하나님, 말씀, 천국 소망이 없는 삶의 방식이며, 가나안은 믿은 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는 세상 요소을 뜻합니다. 불신자는 가시와 담 곧 말씀의 울타리가 없어 육체의 욕망대로 살다가 파멸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긍휼과 대속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 풍속에 휩쓸려 피동되지 말고 세상을 구원의 도구로 지혜롭게 선용하며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본향만을 소망하며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