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공과 그리스도를 위한 소망
김선행2026-04-12조회 54
제 16 공과
(2026. 4. 19. 주일)
본문: 빌립보서 3장 7절∼9절
제목: 그리스도를 위한 소망
요절: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립보서 3장 8절)
1. 바울의 세상관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고
세상 것을 구비하고 마련한 인물이었습니다.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 후
그리스도를 아는 것보다 더 고귀한 가치가 없음을 깨닫고 난 후
그는 이전에 소중히 여겼던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과 해로 여겼습니다.
2. 성도의 세상관: 세상을 어떻게 활용할까?
우리도 세상 것들을 소유하고 활용하나
결국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쇠하고 사라지고
세상을 떠날 때뿐 아니라 주님의 재림 때 모두 불타 없어집니다.
불신자들은 세상을 편리하고 좋게 만드는 데 주력하지만
이것은 믿는 우리의 할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상 것들을 잘못 사용하면
허비와 수치가 되어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므로
우리는 주어진 세상 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3. 그리스도를 위한 소망
가장 가치 있고 고상한 일은
먼저 내가 참사람이 되어 다른 사람을 참사람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하고(제사장),
진리의 말씀으로 인생관을 바로잡아(선지자),
순종의 삶을 살게 하는(왕)
그리스도 직분보다 더 고귀한 일은 없습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바울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여기며
그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했습니다.
바울의 이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언젠가 두고 떠날 이 세상을 더 좋게 더 많이 가지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만 수입하고 내가 먼저 참사람 되는 데에 주력하며
나그네 인생길에서 수치와 형벌을 마련하기보다
그리스도를 깨닫고
자타의 변화를 위해 전부를 바치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