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공과 부활의 권능: 사도 바울의 부활 소망
김선행2026-04-05조회 57추천 2
제 15 공과
(2026. 4. 12. 주일)
본문: 빌립보서 3장 10절∼12절
제목: 부활의 권능: 사도 바울의 부활 소망
요절: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빌립보서 3장 10절)
1. 부활
기독교는 내세를 지향하는 부활 소망의 도입니다.
이 세상 생활은 죽음 너머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중생은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것이고
부활은 죽은 몸이 생로병사의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입니다.
부활은
① 하나님을 향한 영원한 소망으로
② 영원한 기업을 이어받게 하는 것이며
③ 유한한 자본을 무한한 자본으로 승격시키는 것입니다.
죽음을 전제로 한 부활의 과정은 고난입니다.
그리스도직의 근본은 사랑이며
대속의 생애의 절정은 죽음입니다.
사람의 시각에서 보면 희생이나
사랑의 주님은 영원한 기쁨으로 원하고 원함으로
당신을 다 바치시고 부활하신 것이 그 본질입니다.
율법은 구주 메시야를 보내기 위한 껍데기이며
알맹이는 사랑이고
그 사랑의 절정은 구주 메시야인데
율법을 바로 알지 못한 사람들은 구세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2. 사도 바울
성령의 사람 사도 바울의 신앙은 우리 신앙의 표본이며
그의 소망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그는 정통교파인 바리새파이며
구원의 계통인 이스라엘 족속 중 베냐민 지파로
구원의 정체성을 지닌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으로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었습니다.
율법을 철저히 준수하는 바리새인의 열심으로
교회를 앞장서 박해하였으나
그리스도를 만난 후
과거에 모든 유익하다 생각한 배경을 다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겼습니다.
3. 사도 바울의 부활 소망
사도 바울은
① 그리스도와
② 부활의 권능과
③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기를 간절히 소망하였습니다.
그리스도직이란
① 하나님의 이름이며 예수님의 신성,
② 기름부음 받은 자,
③ 제사장 선지자 왕의 직분을 행하신 하나님,
④ 그리스도직을 통해 우리 또한 그리스도를 닮은 자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라는 하나님이 예수님이라는 인성을 입고
그리스도직을 행하심으로
다 바쳐드려 죽고 부활하셨습니다.
① 제사장은
제사를 통해 사람을 하나님께 연결시키는 것으로
제사의 절정은 사활의 대속이고
실상은 하나님이 사람 되신 것입니다.
② 선지자는
연결된 사람을 가르쳐서 길러가는 직책이며
③ 왕직은
가르침 그대로 순종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활을 소망하며 그리스도직 감당에 전력하여
이웃과 형제를 또 다른 그리스도로 만들며
그리스도의 나라를 건설하여
영원 부활 소망에 이르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