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공과 예수님의 눈물
김선행2024-01-29조회 301추천 26
제 4 공과
(2024. 2. 4. 주일)
본문: 요한복음 11장 32절-35절
제목: 예수님의 눈물
요절: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요한복음 11장 35절)
1.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의 눈물
자연계시,
젖 먹는 새끼를 두고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의 눈물을 통해
말씀으로 살아가는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2. 성경 인물들의 눈물
① 다윗 :
성경에서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린 사람인 다윗의 눈물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그 깊이가 다릅니다.
다윗의 눈물의 시작은
범죄 후 하나님께서 아이를 치셨을 때 7일 밤낮으로 금식할 때였고,
절정은 요압이 압살롬을 죽였을 때였습니다.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하며 자기 죄를 말씀으로 세밀하게 살펴
자기를 철저하게 치는 회개의 눈물이었습니다.
② 예레미야 :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며
망해가는 나라를 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돌이킬 수 없었으나
이스라엘 회복의 희망이 담긴 눈물이었습니다.
③ 마리아 :
나사로의 동생 마리아는
주님이 구주임을 알고 죄를 회개하며
향유로 또 감사, 감격, 기쁨의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겼습니다.
④ 베드로 :
새벽 닭 울음소리를 듣고
주님을 3번이나 배반한 것을 깨달아 대성통곡한 베드로의 눈물은
훗날 순교의 자양분이 됩니다.
⑤ 에서 :
다윗, 예레미아, 마리아, 베드로의 눈물은
깊고 무거운 회개와 또 각오의 눈물이었습니다.
반면, 야곱에게 축복을 빼앗긴 후 대성통곡한 에서의 눈물은
아무 가치 없는 눈물입니다.
3. 예수님의 눈물
① 통분, 민망의 눈물 :
사람을 미혹하여 죄짓게 한 마귀에 대한 통분의 눈물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영원한 사망을 향해 멸망 길을 가는 인간들,
눈앞에 계신 구주를 알지 못하고 불신의 언행을 계속하는 사람들에 대한
애석함과 안타까움의 민망한 눈물이었습니다.
② 성전을 보고 우심 :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로 성전은 무너지고
이스라엘은 비참하게 멸망하게 될 것에 대한 눈물이었습니다.
③ 겟세마네의 눈물 :
심한 통곡과 간구로 땀이 핏방울이 되기까지
우리 구원을 위한 눈물로 그 무게와 깊이는 차원이 다릅니다.
그 눈물 속에는 신인관계, 영생과 영멸, 구원과 멸망, 영원이 들어 있습니다.
감정에서 나오는 눈물은 가치가 없습니다.
이치와 말씀이 바탕이 되고
감성이 작용하여 나오는 눈물만 가치가 있습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살펴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고 예민하게 하여
회개, 감사, 기쁨, 소망의 눈물을 흘리는 우리가 됩시다.
2024. 2. 4. 주일부터 가르칠 공과입니다
(2024. 1. 28. 동천 주전 주후 설교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