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 공과-라오디게아교회
주교2017-10-25조회 299추천 56
제 19 공과(2017. 10. 29. 주일)
본문: 요한계시록 3장 14절-22절
제목: 라오디게아교회
요절: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계3:15)
서 론: 타락하고 죽은 교회
라오디게아교회는 일곱 교회 중에 일곱 번째 교회입니다.
살아 있는 신앙은 없고 완전히 타락하고 죽은 것으로 단합되어 있었습니다.
이 교회에 주님은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주님으로 찾아가셨습니다.
라오디게아교회를 통해서 오늘 우리 모습을 돌아보고, 찾아오시는 주님을 영접하여 회개하며 소망을 가지고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본 론
1. 세 가지가 없고 소망도 없는 교회
라오디게아교회는 아멘 생활이 없고, 충성이 없고, 증인 생활이 없으며, 타락하고 죽어 있어 소망도 없는 교회였습니다.
아멘은 주님과 자기가 하나 되는 것이며, 충성은 자기의 실력을 기르는 것이고, 증인은 주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인데
이런 생활이 하나도 없었던 교회입니다. 창조의 근본이신 이로 찾아가신 것은 이러한 교회에 소망을 주시고 회개시키기 위해서입니다.
2.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라오디게아교회의 행위는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한 미지근한 행위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찬 것은 불신이고 더운 것은 믿음이며, 찬 것은 세상이고 더운 것은 천국인데, 불신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세상도 아니고 천국도 아닌, 그러므로 회개도 없고 뜨거운 열심도 없는,
믿는다는 이름과 무늬만 가진 상태로 스스로 위로 받고 세월만 허송하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3. 라오디게아교회의 실상
타락하고 죽은 라오디게아교회는 가치관이 주님과 정반대였습니다.
스스로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했으나
주님은 그 교회가 곤고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으니,
연단된 믿음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주님의 대속을 사서 입어 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말씀의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도 대속도 말씀도 자기를 다 바쳐야 자기 것이 될 수 있는 것을 가리켜서 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4. 소망 주시고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
희망 없는 교회였지만 주님은 사랑하심으로 책망하시고 징계하니 회개하고 열심을 내라고 소망을 주셨고,
주님이 문 밖에 서서 기다리노니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은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시고,
그는 주님을 통해서 자기 구원을 다 이루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고 소망을 가지고 회개하고 일어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