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금정산 70인 바위에 대해
교인2026-01-21조회 104
■서부교회 기도산
서부교회는 기도산 4곳을 정해놓고 사용했습니다.
1. 구덕산
첫 장소는 숲이 울창한 구덕공원으로 예배당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새벽예배 끝난 다음이나 주일오후예배 마친 후에 얼른 갔다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백 목사님께서는 날마다 그 산과 출입하는 성도들에게도 복을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2. 꽃마을 기도실
두번째 장소는 서부교회 대티분교 부근에 있는 꽃마을 기도실과 주변 산이었습니다. 차량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기도실로 사용하는 집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나 소규모 구역단위로 함께 가곤 했습니다.
3. 김해 묘지 산
셋째 장소는 김해 묘지 산인데 차량으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김해묘지는 산이 크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 대규모로 함께 가서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고 또 묘소들이 있어 분위기도 엄숙했습니다.
4. 양산동 기도산
넷째 장소는 양산동 기도산이었습니다. 차량으로 고속도로 1시간을 가야 하는 곳이므로 쉽게 갈 수는 없지만 기도실이 넓어 예배를 볼 수도 있으며 깊은 야산이므로 기도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70세를 넘기면서 마지막까지 매일 찾은 곳은 가장 멀리 있는 양산동 기도산이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면 차량으로 한 시간을 간 다음 기도산으로 올라가서 야산 만당에 천막을 쳐놓고 하루 한번씩 올라가서 기도했고 주일에도 올라갔습니다. 건강할 때 기준으로 올라가는데 15분, 내려오는데 7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병환으로 인해 힘이 없을 때에는 운전기사 집사님의 손에 이끌려 올라가기도 했고 건강이 회복되면 혼자 오고가셨습니다.
5. 금정산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거창에서는 덕유산(삼봉산 칼바위)에 올라가서 기도하셨고, 부산에서는 매일 구덕산에 올라갔으며, 때로는 차로 1시간 정도 가야 하는 금정산까지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금정산 70인 바위 오른쪽에 석축을 쌓아 예배처소를 확보하였습니다. 1968년 금정산에서 기도 중에 양성원 운영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74세에 깊은 병환을 계기로 큰 전환점을 삼고 하나님 동행과 기도에 더욱 힘을 기울이셨습니다.
1988년 10월 10일, 10년 동안 가보지 못했던 기도로 보낸 세월과 은혜 받은 기억이 많았던 금정산으로 마지막 산행을 가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약속한 대로 기도하고 말씀 연구하고 말씀 증거하는 일에만 더욱 매진하시다가 이듬해 1989년 8월 27일에 순교하셨습니다.
서부교회는 기도산 4곳을 정해놓고 사용했습니다.
1. 구덕산
첫 장소는 숲이 울창한 구덕공원으로 예배당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여서 새벽예배 끝난 다음이나 주일오후예배 마친 후에 얼른 갔다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백 목사님께서는 날마다 그 산과 출입하는 성도들에게도 복을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2. 꽃마을 기도실
두번째 장소는 서부교회 대티분교 부근에 있는 꽃마을 기도실과 주변 산이었습니다. 차량으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기도실로 사용하는 집이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사람들이나 소규모 구역단위로 함께 가곤 했습니다.
3. 김해 묘지 산
셋째 장소는 김해 묘지 산인데 차량으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김해묘지는 산이 크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 대규모로 함께 가서 소리 높여 기도할 수 있고 또 묘소들이 있어 분위기도 엄숙했습니다.
4. 양산동 기도산
넷째 장소는 양산동 기도산이었습니다. 차량으로 고속도로 1시간을 가야 하는 곳이므로 쉽게 갈 수는 없지만 기도실이 넓어 예배를 볼 수도 있으며 깊은 야산이므로 기도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백 목사님께서 70세를 넘기면서 마지막까지 매일 찾은 곳은 가장 멀리 있는 양산동 기도산이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면 차량으로 한 시간을 간 다음 기도산으로 올라가서 야산 만당에 천막을 쳐놓고 하루 한번씩 올라가서 기도했고 주일에도 올라갔습니다. 건강할 때 기준으로 올라가는데 15분, 내려오는데 7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병환으로 인해 힘이 없을 때에는 운전기사 집사님의 손에 이끌려 올라가기도 했고 건강이 회복되면 혼자 오고가셨습니다.
5. 금정산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거창에서는 덕유산(삼봉산 칼바위)에 올라가서 기도하셨고, 부산에서는 매일 구덕산에 올라갔으며, 때로는 차로 1시간 정도 가야 하는 금정산까지 가서 기도하셨습니다. 금정산 70인 바위 오른쪽에 석축을 쌓아 예배처소를 확보하였습니다. 1968년 금정산에서 기도 중에 양성원 운영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받기도 하셨습니다. 74세에 깊은 병환을 계기로 큰 전환점을 삼고 하나님 동행과 기도에 더욱 힘을 기울이셨습니다.
1988년 10월 10일, 10년 동안 가보지 못했던 기도로 보낸 세월과 은혜 받은 기억이 많았던 금정산으로 마지막 산행을 가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약속한 대로 기도하고 말씀 연구하고 말씀 증거하는 일에만 더욱 매진하시다가 이듬해 1989년 8월 27일에 순교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