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빠르기에 대한 보충
은지선생님의 글에 제가 아는대로만 보충을 하겠습니다.
1. 빠르기는 일반적으로 7단계로 나누는데
그 기준이 1분에 기준 음표가 몇 개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기억이 가물하여 정확한 기준은 아닐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매우 빠르게 : 144 이상
- 빠르게 : 110~140
- 조금빠르게 : 92~110
- 보통빠르기 : 70~92
- 조금느리게 : 57~69
- 느리게 : 40~56
- 매우 느리게 : 40 이하
* 찬송가에 있는 빠르기는 이 기준을 적용하여 빠르기를 정한것입니다
2, 은지선생님의 1번 설명으로 예를 든다면 결론적으로 141장은 아주 빠른 곡입니다.
141장을 살펴보겠습니다.
8분의 6박자 (8분음표가 1박자 인 곡)
점 4분음표 = 63 (1분안에 점 4분음표가 63개가 들어가는 빠르기) - 조금느리게 입니다.
그런데,
점 4분음표 = 8분음표 3개 이므로,
점 4분음표가 1초에 하나를 부른다면 8분음표는 1초에 3개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빠르기는 점 4분음표의 3배가 되게 됩니다.
즉, 점 4분음표를 기준으로 하면 1분에 63개이나
8분음표는 1분안에 189개가 들어가야 하는 곡이므로 '매우 빠르게'가 됩니다.
* 만약 141장의 곡이 점 4분음표가 아닌 8분음표가 기준이 된다면?
8분음표가 1분안에 6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느린 장송곡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그 예가 38장(성령이여 강림하사)에 있습니다.
기준이 '느리게' 점 2분음표 = 44, 4분음표 = 132
이렇게 두 개가 나와 있습니다.
점 2분음표 = 4분음표 3개 입니다.
그러기에 이 곡도 느리게라고 나와 있지만 실지로 부르게 되면 '빠르게' 가 되어야 합니다.
4.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하다보면 어떤 때는 너무 빨라서 어떤 때는 너무 느려서
부르지 못하는 곡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 부분 때문에 은혜가 가려질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인도방향은 주일오전은 연세 있으신 분과 처음오신 분들을
감안하여 좀 더 천천히 부르고 오후부터는 원곡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곡대로라면 너무 힘든 부분이 많기에 적당하게 하려 하는데
그것이 부르는 사람과 반주자의 미묘한 감정차이(?)가 있어 심히 어렵습니다.
5. 제가 반주 하는 방식은 대체적으로 보통빠르기로 반주를 하되
찬송 인도자가 너무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부르는 것은 아무리 힘있게 불러도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인도하시는 분은 앞에 서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인도자를 따라가나 때론 인도자가 힘이들어 느려지게 되면
보통빠르기(저는 80정도라고 생각합니다.)로 연주를 하는 편입니다.
십년을 넘게 반주를 해 왔지만 반주를 할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주도 실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지며
그 방향이 인간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교회 모든 반주자가 다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생각이 나실 때마다 찬양대, 반주자 위해 기도해 주시기 원하며
잘못 되었거나 개선할 것이나 더 좋은 방향이 있으면 충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
1. 빠르기는 일반적으로 7단계로 나누는데
그 기준이 1분에 기준 음표가 몇 개가 들어가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기억이 가물하여 정확한 기준은 아닐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매우 빠르게 : 144 이상
- 빠르게 : 110~140
- 조금빠르게 : 92~110
- 보통빠르기 : 70~92
- 조금느리게 : 57~69
- 느리게 : 40~56
- 매우 느리게 : 40 이하
* 찬송가에 있는 빠르기는 이 기준을 적용하여 빠르기를 정한것입니다
2, 은지선생님의 1번 설명으로 예를 든다면 결론적으로 141장은 아주 빠른 곡입니다.
141장을 살펴보겠습니다.
8분의 6박자 (8분음표가 1박자 인 곡)
점 4분음표 = 63 (1분안에 점 4분음표가 63개가 들어가는 빠르기) - 조금느리게 입니다.
그런데,
점 4분음표 = 8분음표 3개 이므로,
점 4분음표가 1초에 하나를 부른다면 8분음표는 1초에 3개를 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빠르기는 점 4분음표의 3배가 되게 됩니다.
즉, 점 4분음표를 기준으로 하면 1분에 63개이나
8분음표는 1분안에 189개가 들어가야 하는 곡이므로 '매우 빠르게'가 됩니다.
* 만약 141장의 곡이 점 4분음표가 아닌 8분음표가 기준이 된다면?
8분음표가 1분안에 63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굉장히 느린 장송곡이 될 수도 있습니다.
3. 그 예가 38장(성령이여 강림하사)에 있습니다.
기준이 '느리게' 점 2분음표 = 44, 4분음표 = 132
이렇게 두 개가 나와 있습니다.
점 2분음표 = 4분음표 3개 입니다.
그러기에 이 곡도 느리게라고 나와 있지만 실지로 부르게 되면 '빠르게' 가 되어야 합니다.
4. 이런 식으로 계산을 하다보면 어떤 때는 너무 빨라서 어떤 때는 너무 느려서
부르지 못하는 곡이 많이 있습니다.
또, 이런 부분 때문에 은혜가 가려질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인도방향은 주일오전은 연세 있으신 분과 처음오신 분들을
감안하여 좀 더 천천히 부르고 오후부터는 원곡대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원곡대로라면 너무 힘든 부분이 많기에 적당하게 하려 하는데
그것이 부르는 사람과 반주자의 미묘한 감정차이(?)가 있어 심히 어렵습니다.
5. 제가 반주 하는 방식은 대체적으로 보통빠르기로 반주를 하되
찬송 인도자가 너무 힘들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앉아서 부르는 것은 아무리 힘있게 불러도 그렇게 힘들지 않지만.
인도하시는 분은 앞에 서는 것 자체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될 수 있으면 인도자를 따라가나 때론 인도자가 힘이들어 느려지게 되면
보통빠르기(저는 80정도라고 생각합니다.)로 연주를 하는 편입니다.
십년을 넘게 반주를 해 왔지만 반주를 할 때마다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반주도 실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어지며
그 방향이 인간 구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난 후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저 뿐 아니라 교회 모든 반주자가 다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생각이 나실 때마다 찬양대, 반주자 위해 기도해 주시기 원하며
잘못 되었거나 개선할 것이나 더 좋은 방향이 있으면 충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을 글로 옮기는 것이 참 어렵다는 걸 또 한 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