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환기에 관한 의견입니다
남반교인2009-06-09조회 551추천 138
예배당 환기에 관한 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말로 설명드리는 것보다 글로 설명드리는 것이 좀 더 정확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또 하나의 의견이니 가벼운 참고의견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제시하신 해결책도 좋은 시공방법이겠지만,
최대한 모터를 사용하지 않고 창문을 이용한 자연환기 방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터소음, 비바람에 의한 고장, 닥트길이에 따른 효율성, 환기구 청소, 미관상 등)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 대각선 에어컨방향을 직선방향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현재의 에어컨 방향은 예배당 중앙쪽에 집중되어 있어 여반 창문쪽과 남반 창문쪽은 거의 에어컨 바람이 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벽걸이 선풍기방향을 창문쪽으로 집중시키면 선풍기 바람의 특성상 직접적 선풍기바람을 오랫동안 쐬지를 못합니다.
에어컨 방향을 직선으로 향하게 하고, 선풍기의 약풍으로 중앙쪽에 향하게 회전하게 하면 예배당 전체 공간의 기온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창문을 더 많이 설치했으면 합니다
현재 예배당 좌우 부분만 살펴 볼 때 창문 4개(유아실1개,여반쪽2개,남반쪽1개), 출입문 1개(남반쪽1개)가 있고,
실내인테리어 전상태에서 예배당 좌우부분을 살펴보면 창문 7개(유아실1개, 남반쪽2개,여반쪽4개), 출입문 2개(남반쪽2개)가 있습니다.
기존 외벽에 설치되어 있으면서 지금은 사용되지 않는 창문 3개와 출입문 1개를
현재 시공되어 사용하고 있는 창문처럼 인테리어 시공하여 환기에 이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 오래된 방충망은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래된 방충망은 바람을 70%정도 줄인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여반쪽 창문에는 방충망이 없으니 남반쪽에 설치되어 있는 오래된 방충망은 제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미닫이 창문 및 출입문에 열어 고정시키는 문고리를 설치했으면 합니다.
환기를 위해서 예배당 앞쪽 출입문, 좌우 창문을 열어 두는 경우에 바람의 영향으로 문이 자꾸 닫힙니다.
미관상 좀 보기 싫더라도 문고리를 설치하여 고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실내환기에 관해서 잘 모르지만 회사 작업여건상 닥트를 이용한 환기가 실패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와서 나름대로 의견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