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8. 24. 월새 - 오늘 설교 말씀의 은혜.
사사기15: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2026. 08. 24. 오늘 새벽 말씀을 듣고서,
아무리 사위가 형편 없어도 장인이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준다는 것은 지금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성경은 구원 도리로 적어 주셨으니 지금 시대에 아내를 남의 남자에게 뺏겼다는 것을 두고
지금 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자 하는 깨달음을 정리해 봤습니다.
공회 결혼식 때 듣는 설교 중 우리가 잘 아는대로 결혼은 남자와 여자의 연합을 통해서
남자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가정교회 양떼인 아내를 가장 귀한 그릇으로 여기고
여자는 남편을 도우면서 실상으로는 주님을 모시고 따르는 모습처럼 상대하는 것, 즉 결혼은 남편, 아내를 통해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 가정교회 완성인데
아내를 남의 남자에게 빼았겼다는 것은 실제로 바람났다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와는 달리
일반적으로는 남편이 일중독에 빠져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전화기 붙들고 사업자 사장과 통화하는 데 정신 없고
아내도 가사일에 너무 치우쳐 식사도 아이 위주, 집안 물건 사는데 정신이 팔려 쿠팡 쇼핑 사이트만 종일 보고
남편이 세상 일에 빠지고 아내는 집안 일에만 빠지면 남편을 아내를 세상에게 뺏긴 경우라 하겠습니다.
남편도 주님의 모습이고 아내도 주님의 모습인데 신앙적으로 무난하게 잘 사는 것 같아도
주님을 잊어 버리고 시작하는 그 모든 성경 연구를 포함한 그 어떤 활동도 이에 해당한다 하겠습니다.
구약만 파고 드는 유대인들도 메시야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으니 신랑되신 주님을 마귀에게 뺏겨 버린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도 자칫하면 주님은 잊어 버리고 말씀만, 기도만, 전도만, 심방만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순교일이 다가오는 이맘 때면 백목사님 마지막 설교가 생각납니다.
이러니까 오늘도 가면서 학생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것, 이것도 좋습니다. 또 우리 반이 올라서 일등해야 되겠다 그것도 좋습니다.
나쁜 일이 아니고 좋은 일에는 서로 경쟁도 하는 것도 좋고, 격발케 하는 것도 좋고 이런 것 다 좋은 것이지만 거게 생명은 없다 그말이오,
생명은 주님이 나를 사활의 대속으로 구속해 주신 이것이 우리의 생명입니다.
이러니까 오늘 가면서 사활의 대속의 이............
아내가 아침 밥을 지으면서도 사활 대속의 사랑을 잊어 버리면 그 순간은 남편을 남의 여자에게 뺏겨 버린 것이고
남편이 목요일 설교 준비를 하면서 사활 대속을 잊어 버리고 어짜든지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쳐야겠다 그러면 아내를 세상에 뺏겨 버린 것이고
자녀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설겆이 도와 드리면서 출근하시는 아버님 구두 닦아 드리면서 주님 잊어버리면 삼손의 아내를 뺏긴 것이고
부모가 자녀를 키우면서 건강, 신앙교육, 운동, 골고루 잘 기르면서도 주님 잊어 버리면 삼손의 아내를 뺏긴 것이고
목회자나 구역장이 교인들을 상대하면서 주님의 피를 잊어 버린 설교나 지도를 하면 아내를 뺏긴 것이 되고
교인들도 목회자나 구역장님들을 잘 보필하고 순종적으로 잘 따르지만 주님 잊어 버리면 아내를 세상에게 뺏기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정 목회든 교회 목회든지 문제가 생기면 주님의 사활 대속에 문제가 있나 없나 하고 주님의 첫사랑부터 붙잡는 것이 급선무라 들었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성경읽고 기도하면서, 전도 심방하면서 주님과 사활 대속을 잊어 버리고 현실과 사람을 상대할 때가 종종 많은 우리들 같습니다.
계시록에서도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하셨고 백목사님 마지막 설교도 사활의 대속의 이... 것을 강조하시고 순교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사람되심, 십자가에 죽으심, 음부에 내려가심, 다시 큰 희생으로 부활하심, 승천하심, 재림을 준비하고 계시는 주님,
이 분이 진정 우리의 신앙의 남편이요 아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삼손처럼 아내를 남편을 마귀에게 뺏기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세상에 남편을 뺏기면 삼손처럼 불을 질러서라도 충격요법을 사용할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요셉의 형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요셉의 잔을 그들 주머니에 넣어 도둑놈이라고 누명을 씌우는 것도 구원법에는 허용되는 방법이고
남편이 일중독이나 노름, 게임, 술, 담배, 등등 중독에 빠져 있으면 같이 죽자고 또는 일주일동안 밥을 안차려 주고 금식을 한다든지 도저히 안 통하면 이혼하겠다는 초강수를 둘 수도 있는 방법이고
아내가 쇼핑 중독에 빠졌으면 집안에 불을 질러 충격을 줘야 하는 경우도 있다면 노트북이나 인터넷 가능한 휴대폰을 없애 버리고 우리 이제부터 아날로그로 살자고 하든지 중독을 서서히 끊을 수도 있는데 때로는 삼손처럼 불을 질러서 원수에 대한 원한을 폭발시켜서 남편에게 아내에게 경각심을 주지 않고서는 도저히 악습을 빠져 나올수 없는 극단의 경우도 있겠습니다.
남의 악습은 지켜보고 말로 해서 안되면 끊임없는 기도와 권면을 온유함으로 상대하겠지만
남편과 아내를 상대할 때 위 방법은 기본이고 주님이 나사로 죽음을 보며 원한적인 눈물을 흘리셨듯이
삼손이 불을 질러서 원한을 표출했듯이 지금 남편이 아내가 외관 남자와 여자와 눈이 맞아서 모텔가고 히히덕 놀아나고 있다면
말로는 안되고 기도만 하고 있을 수도 없고 마귀에게 속은 상대방을 생각하니 원한이 끓어 올라서 가정에 불을 지르는 것의 실제는 무엇이겠는가?
남편과 아내의 악습이 도를 넘어서 날새는 줄도 모르고 빠져 있다면 지진 같은 충격을 줘서라도 마찬가지로 가정을 지켜라는 말씀으로 저는 삼손이 불지른 사건을 묵상해 봤습니다.
(엘리야가 죄짓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뭄을 통해 굶겨 주시라는 기도를 함으로서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했듯이)
정리하면,
1. 삼손의 아내를 남의 남자에게 뺏긴 것은
지금으로 말하면 남편과 아내가, 세상의 재미난 것에 빠져서 주님 잊어버리고 가정을 내팽개쳐 버린 상황이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교회는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을 피면 남편이나 아내를 탓하기 전에 먼저는 자기 속에 세상을 사랑한 신앙적인 음행의 요소 때문에 상대방이 바람을 핀 것이라 해석합니다.
삼손이 바람을 핀 것은 아니지만 삼손은 잘못이 없는데 삼손의 아내가 남의 남자가 좋았거나 장인 어른이라는 부모가 개입해서 주님의 뜻은 무시하고 결혼을 부모 마음대로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라 할 수도 있겠습니다.
2. 이에 대한 대처를 두고 삼손은 불을 놓아서 사탄 마귀에게 전쟁을 선포했는데
이를 가정교회로 끌어 오면 남편이 술만 먹고 십년 가까이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으면 기도하면서 기다리기도 하지만 때론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도 평생에 한두번 정도 필요하겠습니다.
아내가 아우성 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같이 맞장구 치며 술을 마실 수는 없겠지만 가정 가사일, 파업을 선언하고 아이들도 안 챙기고 3일 정도 올스톱하면 남편이 지금 자기가 하는 일을 멈출지... 곡식을 태워 없앤다는 것은 못살겠다고 같이 죽자는 것일 수 있는데
이는 가정마다 사람마다 다르니 극약처방도 평생에 한번 정도로 벌떡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아기 때 가끔 아이가 경끼(驚氣)라는 감염성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양귀비라는 약초를 아주 극소량 먹이면 경끼하던 아이가 눈을 번쩍 뜬다고 했고, 저도 크면서 실제로 우리 동네에서 목격을 실제로 했었습니다.
양귀비의 양을 조금만 많이 사용해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듯이 삼손이 불을 지른 사건이 일상화 된다면 이 또한 약효과가 없거나 극단으로 치달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주 조심을 해야 하겠지만 사용 안하고는 하나님의 무서운 징계가 올 것이니 그 전에 아내가 자원해서 먼저 회초리를 주님께 맞는 것이 삼손이 아내를 뺏기고 가장 먼저 한 행동처럼 불을 지른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삼손이 아내를 뺏긴 것과 직후 삼손이 불을 지른 것은 지금 신약의 상황으로 가정의 예로 들어 생각해 봤습니다. 위글 중에서 이치에 안 맞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성경에는 신앙이 깊어질수록 여러 다양한 이치가 숨어 있으니
달리 깨달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 참고하며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