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살전5:16-24절
이치영2013-10-11조회 268추천 39
참고로
성경 말씀은 많은 말씀을 최소한으로 간추려 놓은 말씀이며,
동시에 구원의 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해석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이치를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말씀들은 해석도 필요하지만 기록해 놓은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살전5:16-22의 말씀도 그런 경우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 말씀들도 기록된 표현을 통해서 그 속에 구원의 이치들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말씀들은 그 속에 들어 있는 구원의 도리를 연구하는 동시에 말씀 그대로 믿고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말씀들을 아는 대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16절: 항상 기뻐하라
약1:2에는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시험이란 어려움을 말하고 어려움이란 고난을 말합니다. 고난을 당했는데 기쁘게 여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그냥 기쁨이 아니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했습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말씀은 그 기쁨이 필연적인 기쁨, 기쁠 수밖에 없는 기쁨, 기쁘지 않을 수 없는 기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누구나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누구나 기뻐할 수 있지만
어려운 고난을 만났을 때 기뻐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나’ 하는 말입니다.
좋을 때만, 기쁠 때만, 즐거울 때만을 말함이 아니고, 슬플 때, 괴로울 때, 힘들 때, 피곤할 때, 몸이 아플 때,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언제든지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기뻐하는 데는 기뻐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기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기쁘지 않은데 기쁘다고 웃는 것은 연극이며 좀 심하게 표현하면 외식입니다.
속으로는 힘들고 괴로워 죽을 지경인데 기쁘게 항상 기쁘게 여기라 했으니 그냥 기뻐하는 것은 무지적인 기쁨이며 맹목적인 기쁨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는 맞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라도 해서 노력하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참된 기쁨은 그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논리가 있고 확신이 자기 속에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나 기뻐할 수 있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
질문하신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구원에 대한 기쁨입니다. 앞으로 누릴 영원한 영광에 대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말씀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유일무이의 목적을 정하셨으니 그 목적이 바로 나의 구원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찬미로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기로 정하신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의 영원을 다 예정하셨습니다.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를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절대 주권 능력으로 개미 수염 하나 움직이는 것까지 다 하나님께서 주권하고 계십니다.
내게 닥쳐오는 어느 순서 어느 현실 어느 존재 하나도 절대자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일이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나를 위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병이 들어도 가난해도 올라가도 내려가도 무슨 일을 만나도
내게 닥치는 모든 일은 전부 하나님이 나 위해서 하시는 역사이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쁘지 않은 일이 딱 하나 있으니 내가 죄를 지을 때뿐입니다.
다 설명하려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바로 알고 나면 항상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도 같은 이치입니다.
2.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간단하게 말하면 쉬지 말고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성도의 대화며 의논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자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의 모든 생활은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섬기는 생활입니다. 예배 생활이라고도 합니다.
성도의 전 생활은 예배 생활,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일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결혼하는 것도 자녀 낳고 양육하는 것도 돈벌이하는 것도 자고 쉬는 것도…
전부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라야 합니다.
모든 생활이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므로 언제나, 무슨 일에나, 무슨 형편에서나 쉬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잘못된 것을 자복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생활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찾은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이 쉬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3.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같이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범사’라는 말은 ‘모든 일’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알고 나면 성도의 생활에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습니다.
전부는 감사뿐이라야 합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원망이라는 것이 나오면 죄가 되며 심판을 받습니다.
원망이 나올 수가 없어야 합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어야 믿는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입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이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이나 미움이나 시기나 질투를 한다는 것은 구원의 도리를 바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알아도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원망 불평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조금 생각하면 곧 바로 회개를 하고 다시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4. 19절: 성령을 소멸치 말며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이신 성령을 소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셨으니 이는 곧 성령의 하시는 역사를 소멸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소멸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소멸이란 없애버린다는 뜻인데,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씀은 성령의 감화 감동을 저버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신앙양심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신앙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배를 받는 양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지식으로 알고, 배워 아는 말씀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그 말씀이 자기 양심을 지배하게 되고,
말씀이 양심을 지배하면 그 신앙양심을 통해서 성령이 감화로 감동으로 역사하시는데 이것을 가리켜서 영감이라 합니다.
이렇게 영감으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빠짐없이 순종하라는 것을 가리켜서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논리적으로 이렇게 설명 드리지만 실제 성령의 감화 감동 영감을 받고 그 영감대로 사는 것은 대단히 고차원의 신앙이며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5. 20절: 예언을 멸시치 말고
예언은 미래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나타나지 않은, 그래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을 가리켜 예언이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다 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은 반드시 성경을 근거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을 쉽게,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듣고 알았거나 깨달아 알았으면 그것을 가볍게 쉽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이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쉽게 여길 수 없고 멸시해서도 안 되고 멸시할 수도 없지만
현실 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너무 쉽게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것이 실상입니다.
돈보다, 안면보다, 심지어 자기 취미보다, 향락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더 무시하고 멸시하여 쉽게 어기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그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6. 21-22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좋은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세상 것은 아무리 좋아도 일시적이며 임시적이며 한시적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좋은 것은 다 영원성 완전성 불멸성 무한성의 것들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과 관계된 것뿐입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 구원, 믿음, 순종 이런 것들이 다 좋은 것입니다.
한 말로 말하면 좋은 것은 하나님 중심 즉 선입니다. 모든 것을 다 헤아려 하나님 중심의 것을 찾아 취하라 하신 말씀이고,
악은 하나님 없는 것이 악입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니 이는 선이고, 악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니 나쁜 것입니다.
유익 없는 것, 수입 없는 것, 손해되는 것, 도움 되지 않는 것들이 다 나쁜 것이며, 악은 다 이런 것들입니다.
세상 범위가 아닌 영원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손해되는 것, 영원히 유익 없고 수입 없고 도움 되지 않는 것, 영원토록 자기에게 나쁜 것들이 다 악입니다.
하나님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생활, 언행심사, 하나님 없는 인인관계, 하나님 없는 비판과 평가, 사리판단,
하나님 없는 공부, 직장, 사업, 결혼, 자녀, 가정… 전부는 다 악입니다. 영원히 가도 유익은 없고 손해뿐인 백해무익의 것들입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으니, 악은 흉내도 내지 말라, 근처에도 가지 말라 하는 말씀이겠습니다.
꿈도 꾸지 말라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없는 생활은 영원히 자기에게 유익은 없고 손해뿐이니 모양이라도 버리라, 흉내도 내지 말라, 근처에도 가지 말라, 꿈도 꾸지 말라,
모든 일에 다 구별하고 구별하여, 찾고 찾아서 하나님 중심으로만 하라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7. 23-24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여 흠과 점이 없는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목적이며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니 이분이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고 이루신다는 소망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사님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말씀을 자세히 알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목사님의 귀한 답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
>
>1. ‘항상 기뻐하라!’(16절)고 하셨는데 무엇에 대한 기뻐함인지요?
>제가 생각을 할때에는 구원에 대한 기쁨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차 누릴 영광에 대한 기쁨이 맞습니까?
>
>2. ‘쉬지 말고 기도하라!’(17절)고 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싶습니다.
>
>3. ‘범사에 감사하라!’(18절)고 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싶습니다.
>
>4. ‘성령을 소멸치 말라!’(19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5. ‘예언을 멸시치 말라!’(20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6.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은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21,22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7. 23절24절에서 소망을 말씀하는것 같은데 이소망은 무엇인지요?
>
>목사님 급한 질문은 아니기에 목사님이 시간이 있을때에 답변해 주면 됩니다.
>귀찮게해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명을 보면 정말 은혜가 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성경 말씀은 많은 말씀을 최소한으로 간추려 놓은 말씀이며,
동시에 구원의 도리의 말씀이기 때문에 해석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이치를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말씀들은 해석도 필요하지만 기록해 놓은 말씀을 말씀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살전5:16-22의 말씀도 그런 경우라 하겠습니다.
물론 이 말씀들도 기록된 표현을 통해서 그 속에 구원의 이치들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말씀들은 그 속에 들어 있는 구원의 도리를 연구하는 동시에 말씀 그대로 믿고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말씀들을 아는 대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16절: 항상 기뻐하라
약1:2에는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시험이란 어려움을 말하고 어려움이란 고난을 말합니다. 고난을 당했는데 기쁘게 여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그냥 기쁨이 아니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했습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 말씀은 그 기쁨이 필연적인 기쁨, 기쁠 수밖에 없는 기쁨, 기쁘지 않을 수 없는 기쁨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누구나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누구나 기뻐할 수 있지만
어려운 고난을 만났을 때 기뻐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나’ 하는 말입니다.
좋을 때만, 기쁠 때만, 즐거울 때만을 말함이 아니고, 슬플 때, 괴로울 때, 힘들 때, 피곤할 때, 몸이 아플 때,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언제든지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기뻐하는 데는 기뻐할 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기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기쁘지 않은데 기쁘다고 웃는 것은 연극이며 좀 심하게 표현하면 외식입니다.
속으로는 힘들고 괴로워 죽을 지경인데 기쁘게 항상 기쁘게 여기라 했으니 그냥 기뻐하는 것은 무지적인 기쁨이며 맹목적인 기쁨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는 맞지 않습니다. 물론 그렇게라도 해서 노력하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참된 기쁨은 그래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기쁨을 가질 수 있는 논리가 있고 확신이 자기 속에 있어야 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나 기뻐할 수 있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
질문하신 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구원에 대한 기쁨입니다. 앞으로 누릴 영원한 영광에 대한 것입니다.
바로 이런 말씀들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 유일무이의 목적을 정하셨으니 그 목적이 바로 나의 구원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의 찬미로 귀하게 아름답게 만드시기로 정하신 목적입니다.
이 목적을 위하여 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의 영원을 다 예정하셨습니다.
영계와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존재를 다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절대 주권 능력으로 개미 수염 하나 움직이는 것까지 다 하나님께서 주권하고 계십니다.
내게 닥쳐오는 어느 순서 어느 현실 어느 존재 하나도 절대자 하나님이 하시지 않는 일이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은 나를 위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병이 들어도 가난해도 올라가도 내려가도 무슨 일을 만나도
내게 닥치는 모든 일은 전부 하나님이 나 위해서 하시는 역사이니 기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기쁘지 않은 일이 딱 하나 있으니 내가 죄를 지을 때뿐입니다.
다 설명하려면 분량이 너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바로 알고 나면 항상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도 같은 이치입니다.
2.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은
간단하게 말하면 쉬지 말고 하나님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는 말씀입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성도의 대화며 의논입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자복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의 모든 생활은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섬기는 생활입니다. 예배 생활이라고도 합니다.
성도의 전 생활은 예배 생활,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일하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결혼하는 것도 자녀 낳고 양육하는 것도 돈벌이하는 것도 자고 쉬는 것도…
전부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라야 합니다.
모든 생활이 하나님 섬기는 생활이므로 언제나, 무슨 일에나, 무슨 형편에서나 쉬지 않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잘못된 것을 자복하며,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구하는 생활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찾은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을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이 쉬지 않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3.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과 같이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범사’라는 말은 ‘모든 일’이라는 뜻입니다.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알고 나면 성도의 생활에 감사하지 않을 일이 없습니다.
전부는 감사뿐이라야 합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원망이라는 것이 나오면 죄가 되며 심판을 받습니다.
원망이 나올 수가 없어야 합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어야 믿는 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입니다.
따라서 믿는 사람이 원망이나 불평이나 불만이나 미움이나 시기나 질투를 한다는 것은 구원의 도리를 바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알아도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에 원망 불평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조금 생각하면 곧 바로 회개를 하고 다시 감사하는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4. 19절: 성령을 소멸치 말며
성령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이신 성령을 소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셨으니 이는 곧 성령의 하시는 역사를 소멸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을 소멸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소멸이란 없애버린다는 뜻인데, 성령을 소멸치 말라는 말씀은 성령의 감화 감동을 저버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감동은 신앙양심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신앙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배를 받는 양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말씀을 지식으로 알고, 배워 아는 말씀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그 말씀이 자기 양심을 지배하게 되고,
말씀이 양심을 지배하면 그 신앙양심을 통해서 성령이 감화로 감동으로 역사하시는데 이것을 가리켜서 영감이라 합니다.
이렇게 영감으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빠짐없이 순종하라는 것을 가리켜서 성령을 소멸치 말라 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논리적으로 이렇게 설명 드리지만 실제 성령의 감화 감동 영감을 받고 그 영감대로 사는 것은 대단히 고차원의 신앙이며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5. 20절: 예언을 멸시치 말고
예언은 미래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나타나지 않은, 그래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것을 가리켜 예언이라 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다 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알려 주시는 하나님의 뜻은 예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은 반드시 성경을 근거해서 나타나게 됩니다.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을 쉽게,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이며,
동시에 하나님의 뜻을 듣고 알았거나 깨달아 알았으면 그것을 가볍게 쉽게 여기지 말라는 말씀으로 생각됩니다.
사람이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쉽게 여길 수 없고 멸시해서도 안 되고 멸시할 수도 없지만
현실 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너무 쉽게 업신여기고 멸시하는 것이 실상입니다.
돈보다, 안면보다, 심지어 자기 취미보다, 향락보다도 하나님 말씀을 더 무시하고 멸시하여 쉽게 어기는 것이 오늘 우리들입니다.
그리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6. 21-22절: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좋은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세상 것은 아무리 좋아도 일시적이며 임시적이며 한시적입니다.
성경이 말씀하신 좋은 것은 다 영원성 완전성 불멸성 무한성의 것들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과 관계된 것뿐입니다.
하나님 중심,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 구원, 믿음, 순종 이런 것들이 다 좋은 것입니다.
한 말로 말하면 좋은 것은 하나님 중심 즉 선입니다. 모든 것을 다 헤아려 하나님 중심의 것을 찾아 취하라 하신 말씀이고,
악은 하나님 없는 것이 악입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과 관련된 것이니 이는 선이고, 악은 하나님이 없는 것이니 나쁜 것입니다.
유익 없는 것, 수입 없는 것, 손해되는 것, 도움 되지 않는 것들이 다 나쁜 것이며, 악은 다 이런 것들입니다.
세상 범위가 아닌 영원을 두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영원히 손해되는 것, 영원히 유익 없고 수입 없고 도움 되지 않는 것, 영원토록 자기에게 나쁜 것들이 다 악입니다.
하나님 없는 것들입니다. 하나님 없이 하는 모든 생활, 언행심사, 하나님 없는 인인관계, 하나님 없는 비판과 평가, 사리판단,
하나님 없는 공부, 직장, 사업, 결혼, 자녀, 가정… 전부는 다 악입니다. 영원히 가도 유익은 없고 손해뿐인 백해무익의 것들입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으니, 악은 흉내도 내지 말라, 근처에도 가지 말라 하는 말씀이겠습니다.
꿈도 꾸지 말라는 말씀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없는 생활은 영원히 자기에게 유익은 없고 손해뿐이니 모양이라도 버리라, 흉내도 내지 말라, 근처에도 가지 말라, 꿈도 꾸지 말라,
모든 일에 다 구별하고 구별하여, 찾고 찾아서 하나님 중심으로만 하라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7. 23-24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구원입니다.
우리 구원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는 것입니다.
하나님같이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여 흠과 점이 없는 우리를 만들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목적이며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믿을 수 있는 분이시니 이분이 우리의 구원을 책임지고 이루신다는 소망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목사님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 말씀을 자세히 알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답변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목사님의 귀한 답변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
>
>1. ‘항상 기뻐하라!’(16절)고 하셨는데 무엇에 대한 기뻐함인지요?
>제가 생각을 할때에는 구원에 대한 기쁨이 제일 큰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차 누릴 영광에 대한 기쁨이 맞습니까?
>
>2. ‘쉬지 말고 기도하라!’(17절)고 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싶습니다.
>
>3. ‘범사에 감사하라!’(18절)고 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싶습니다.
>
>4. ‘성령을 소멸치 말라!’(19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5. ‘예언을 멸시치 말라!’(20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6.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은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21,22절)는 말씀은 무슨 뜻인지요?
>
>7. 23절24절에서 소망을 말씀하는것 같은데 이소망은 무엇인지요?
>
>목사님 급한 질문은 아니기에 목사님이 시간이 있을때에 답변해 주면 됩니다.
>귀찮게해서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설명을 보면 정말 은혜가 되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