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8-주후(여리고성 물건을 취한 아간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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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2. 18. 주후
본문: 여호수아 7장 1절, 26절 말씀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26.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 아간 한 사람의 죄로 이스라엘 전체에게 진노하신 이유.
성경은 죄 지은 사람에게만 처벌받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본문에선 아간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 전체가
고통받았습니다.
하나를 용납하면 전체로 퍼지게 되는 것.
이 죄가 아간의 죄로
죄가 전염성을 가질 때 한사람의 처벌로 끝나지 않습니다.
전염성 있는 이 죄가 퍼지게 되면 민족 전체를 멸해야 하기 때문에
퍼지기 전에 종자, 싹을 자르신 겁니다.
◆ 하나님께 바치는 예물
1. 의, 건설에 속한 예물
예로 성전건축에 바친 예물을 말씀하십니다.
2. 죄에 속한 예물
죄가 되고 더러워져 처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말씀합니다.
여리고성은 가나안에 속했으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입니다.
가나안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령하기 전의 시점은
하나님이 없는 이방인의 땅입니다.
가나안을 실제 점령해 기업으로 삼는 것이 여호수아의 사명이었고
여리고성은 하나님 말씀대로 잘 점령했습니다.
여리고성에 있던 물건들은 죄에 전염되어 하나님께 처리를
맡겨야 했는데 여기서 아간이 하나님이 처리하라
명하신 명령을 어기고 물건을 빼왔습니다.
오늘로 말하자면 여리고성은 하나님 없는 곳으로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산 환경, 인식, 가치관, 희노애락 원인,
유행, 생활방식입니다.
하나님이 없으면 마지막에 자신이 가장 먼저 하나님이 됩니다.
그 후 자기 외에 돈, 지식 등 다른 하나님을 많이 만들게 되는데
이를 우상이라고 합니다.
그런 생활이 만연하게 되어
인간 자기 자신을 충족시키기 위해
연구하고 고안해서 만들고, 활용해서 퍼뜨리게 됩니다.
이것은 유형, 무형 여러 형태로 퍼지게 되고
그 중에 무형적 여리고 요소인
하나님 없는 인식, 사고방식, 가치관이 인간 속에 자리 잡게 됩니다.
하나님이 없으니 내세, 심판, 천국, 지옥 없이
인간, 세상만 남게 되니 마구잡이로 살게 됩니다.
이러한 세상이라도 자신이 하나님이 주신 현실이니
내가 바로 되어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상을 보는 각도가 중요하며 말씀을 가지고 볼 때
세상이 바로 보이게 됩니다.
■ 아간이 훔친 물건 중에 은을 제일 밑에 둔 것.
성경에서 은은 성결, 깨끗한 것을 의미 합니다.
우리에게 성결은 무엇인가.
사람에게서 가장 깨끗한 것은 양심입니다.
“내가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벌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중의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 물건들을 내 장막 가운데
땅속에 감추었는데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본문 21절 말씀)
아간은 양심까지 파묻고 죄를 지은 겁니다.
우리가 여리고성의 것을 탐하면 아간의 범죄를 짓게 되는 것이며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자신도 모르게 감염됩니다.
조심하고 살펴 자기 속의 여리고적 인식을 뽑아내야 합니다.
여리고적 요소를 뽑아 없애지 않으면 천국 건설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