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반 집회 보고입니다.
ked2010-08-05조회 547추천 95
※ 8월 거창 집회 중간반 보고.
1. 집회전 준비.
① 주일날 예배직후 예배당에 빈 공간을 활용해 조별 복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② 점심시간 후 중간반 방학 모임과 집회를 두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필요한 교육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③ 오후 예배 권찰회 참석 후에는 김상수 선생님께서
지하실에서 한주간 신앙 생활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④ 집회때 재독이 반복되는 것에 대하여 문제지 푸는 것에 한계가 있다 생각이 되어
학생들 기본적 생활 지침과, 참고사항들을 부착한 필기장을 배부 하여
주일 학생들은 5문장 이상 줄을 긋고 쓰게 하였고
중간반 학생들은 10문장 이상 줄을 긋고 쓰게 하였습니다.
필기장 확인은 조장들이 하였으며, 최종확인은 선생님을 거쳐서
저녁 복습 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문장을 발표 하게 하였고,
복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⑤집회전 집회장소 봉사에 거의 모든 중간반 고학년들이 참석하여
많은 수고를 1박 2일간 불평 한번 없이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집회 장소에 도착해 큰 어려움 없이 짐 정리가 원활하고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2. 집회중
1) 예배시간
(1) 잘된점
① 남학생들은 호전적인 면이 있어서 자리 싸움을 시켰습니다.
조금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한 학생에게
"네가 선봉장이니 알아서 점령해라" 시켜 놓았더니
예배시간 자리가 보셨던 대로 앞좌석 63좌석 중 38석이 동천 학생으로 앞에서 부터 채워져 있었습니다.
(좌석 배치는 조장을 기준으로 관리 범위 안에 편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세웠으나, 예배 30분 전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새벽예배를 포함하여 모든 예배는 30분전에 38명이 앉아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② 혹시 학생들 기도 시간 자세를 보셨는지요? 약 40명 학생이 동시에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모습은 조금 신경써서 보면 장관이다 싶을 만큼 그랬습니다.
③ 예배 후 복습은 평소 연습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복습 내용을 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학생들 수준에서는 잘되었다 생각이 되어 집니다.
④ 휴대폰 주머니를 조별로 나누어 주어 예배 전 휴대폰은 조장들이 확인해서 수거한 후
예배 후에 나누어 주도록 했는데,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 예배의 방향과 내용의 조절이 적절하고 원만해서 학생들의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방향이 옳고 방편도 옳았기에 하나님께서 단면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2) 아쉬운 점
① 찬송 시간의 소리가 많이 안 나왔습니다. 이것도 평소 연습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비율이 중간반 조장을 제외하고는 50%이상이 불신 가정 환경이고
집회 참석이 처음인 학생이 50%는 되기에 모르는 찬송가가 나왔다는 점도 어느 정도 고려는 할 일입니다.
평소 잘 부르지 않는 찬송가도 한번씩 불러 귀에는 익도록 해야 할 듯 합니다.
② 예배시간의 자세가 산만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과자나 사탕을 주지 않고 조장 통제하에 먹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집중도는 상당히 떨어 졌으나 한편으로는 좋은 연습이기도 했습니다.
2) 생활
(1) 잘된 점
① 기상 및 취침 시간이 칼같이 되었습니다. 첫날 부터 복귀 전날 까지 9시 정각 취침 3시 50분 정각 기상이었습니다.
조장학생들의 원활한 통제로 인해 9시 정각이 되면 쥐죽은 듯이 조용한 분위기에 취침을 했고,
" 기상" 소리 한 마디에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 벌떡벌떡 일어나 조금 놀랐습니다.
② 조장들이 생활 속 학생들 사이사이에서 사고나 사건을 미연에 방지를 해 주었습니다.
평소 불신가정 학생들의 모습을 알기에 한 두명 부러질 줄 알았는데,
경미한 사건 1~2건 정도로 그쳤습니다.
③ 저녁 복습 시간 두 번 중 한 번은 한 학생에게 말씀 복습을 맡겼습니다.
20~30분 정도 30명 정도가 앉아서 복습을 했는데, 삶는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또한 6시 50분 부터 8시 10분 까지 복습시간에 동천교회 텐트에서 벗어난 학생은 없었습니다.
④ 선생님과 조장, 조원의 체계가 일사 분란함이 좋았습니다.
제식까지 했다가는 불신 가정 학생들에게서 해병대 캠프 말이 나올까봐 최대한 자유는 보장을 했습니다만
학생들을 알게 모르게 조장의 통제 하에 있었기에 신앙 연습으로 받아 들인 학생은 큰 복이었을 것이고
그것이 안되면 인격 연습이라도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2) 아쉬운 점
① 조끼리 모여서 식사 전 대표 기도를 부탁 했었는데,
식사 시간 통제를 조금 뒤에 먹는다는 것이 그만 실수로 제대로 통제 하지 못해서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② 몇몇 학생이 목소리가 너무 커서 집회에 폐를 끼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3. 집회 후
- 조장 학생들이 남아서 오후 1시까지 수고 해 주었습니다.
※ 느낀점.
1. 학생을 맡기신 부모님들이 맡은 선생님의 부족을 아시기에 많은 질책과 충고를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선 앞에서는 200% 뒤를 밀어 주시고 지원해 주시면서 "알아서 해주십시요" 하시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장들을 3달간 거의 들들 볶아 댔고, 집회 보름 전부터는 혹사를 시켰습니다.
부모임과 동시에 교회에서 선생님도 되시는 분들이시기에 자녀 맡기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인데 지켜 봐 주시고
그리고 필요한 조언과 질책은 뒤로 조용조용 하게 알려 주시니 참 조장 학생보다 무서운 부모님들이셨습니다.
2. 조장을 맡은 학생들은 주일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틈없이
강행군을 하고 있고, 집회 보름 전부터는 속된 말로 굴리다시피 해서
혹사를 엄청나게 시켰는데, 불평들이 없습니다. 적어도 순종하는 연습은 좀 된 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던 학생들이 집회 마지막 날에는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좀 안타까웠습니다.
3. 학생들에게 대단하다는 말과 굉장하다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가치를 올려 주기 위해 그러는 것인데, 어떤 학생들은 막연하게
"대단한가?"... "대단한것 같은데?"... "대단하다" 이렇게 되는 학생을 보았기에
자주 쓰는 편인데, 지금 조장급 학생들은 앞으로 반사도 해야 하고 이 복음의 일꾼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 하는 일에 가치를 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반사가 가치 있는 분위기가 되고 반사의 가치가 올라가면
반사를 하기 위해 알아서 뛰어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4. 춘향이 노릇은 3년 작심은 3일이라 합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3일 못할 일은 없는데, 이제 출발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인듯 합니다.
보이시는 대로 들리시는 대로 지적과 충고 많이 부탁 드립니다.
5. 마지막으로, 조장 학생들 손성균, 서동준, 손성엽, 김연수, 박현병, 최지원, 박진성 학생들
이번 집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 집회전 준비.
① 주일날 예배직후 예배당에 빈 공간을 활용해 조별 복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② 점심시간 후 중간반 방학 모임과 집회를 두고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필요한 교육과 의논을 하였습니다.
③ 오후 예배 권찰회 참석 후에는 김상수 선생님께서
지하실에서 한주간 신앙 생활을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④ 집회때 재독이 반복되는 것에 대하여 문제지 푸는 것에 한계가 있다 생각이 되어
학생들 기본적 생활 지침과, 참고사항들을 부착한 필기장을 배부 하여
주일 학생들은 5문장 이상 줄을 긋고 쓰게 하였고
중간반 학생들은 10문장 이상 줄을 긋고 쓰게 하였습니다.
필기장 확인은 조장들이 하였으며, 최종확인은 선생님을 거쳐서
저녁 복습 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문장을 발표 하게 하였고,
복습을 진행 하였습니다.
⑤집회전 집회장소 봉사에 거의 모든 중간반 고학년들이 참석하여
많은 수고를 1박 2일간 불평 한번 없이 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집회 장소에 도착해 큰 어려움 없이 짐 정리가 원활하고 빠르게 완료되었습니다.
2. 집회중
1) 예배시간
(1) 잘된점
① 남학생들은 호전적인 면이 있어서 자리 싸움을 시켰습니다.
조금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겠으나 한 학생에게
"네가 선봉장이니 알아서 점령해라" 시켜 놓았더니
예배시간 자리가 보셨던 대로 앞좌석 63좌석 중 38석이 동천 학생으로 앞에서 부터 채워져 있었습니다.
(좌석 배치는 조장을 기준으로 관리 범위 안에 편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세웠으나, 예배 30분 전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새벽예배를 포함하여 모든 예배는 30분전에 38명이 앉아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② 혹시 학생들 기도 시간 자세를 보셨는지요? 약 40명 학생이 동시에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모습은 조금 신경써서 보면 장관이다 싶을 만큼 그랬습니다.
③ 예배 후 복습은 평소 연습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복습 내용을 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학생들 수준에서는 잘되었다 생각이 되어 집니다.
④ 휴대폰 주머니를 조별로 나누어 주어 예배 전 휴대폰은 조장들이 확인해서 수거한 후
예배 후에 나누어 주도록 했는데, 관리가 잘 되었습니다.
* 예배의 방향과 내용의 조절이 적절하고 원만해서 학생들의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방향이 옳고 방편도 옳았기에 하나님께서 단면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라 생각됩니다.
(2) 아쉬운 점
① 찬송 시간의 소리가 많이 안 나왔습니다. 이것도 평소 연습 부족이라 생각됩니다.
학생들의 비율이 중간반 조장을 제외하고는 50%이상이 불신 가정 환경이고
집회 참석이 처음인 학생이 50%는 되기에 모르는 찬송가가 나왔다는 점도 어느 정도 고려는 할 일입니다.
평소 잘 부르지 않는 찬송가도 한번씩 불러 귀에는 익도록 해야 할 듯 합니다.
② 예배시간의 자세가 산만했습니다.
학생들에게 과자나 사탕을 주지 않고 조장 통제하에 먹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집중도는 상당히 떨어 졌으나 한편으로는 좋은 연습이기도 했습니다.
2) 생활
(1) 잘된 점
① 기상 및 취침 시간이 칼같이 되었습니다. 첫날 부터 복귀 전날 까지 9시 정각 취침 3시 50분 정각 기상이었습니다.
조장학생들의 원활한 통제로 인해 9시 정각이 되면 쥐죽은 듯이 조용한 분위기에 취침을 했고,
" 기상" 소리 한 마디에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 벌떡벌떡 일어나 조금 놀랐습니다.
② 조장들이 생활 속 학생들 사이사이에서 사고나 사건을 미연에 방지를 해 주었습니다.
평소 불신가정 학생들의 모습을 알기에 한 두명 부러질 줄 알았는데,
경미한 사건 1~2건 정도로 그쳤습니다.
③ 저녁 복습 시간 두 번 중 한 번은 한 학생에게 말씀 복습을 맡겼습니다.
20~30분 정도 30명 정도가 앉아서 복습을 했는데, 삶는다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또한 6시 50분 부터 8시 10분 까지 복습시간에 동천교회 텐트에서 벗어난 학생은 없었습니다.
④ 선생님과 조장, 조원의 체계가 일사 분란함이 좋았습니다.
제식까지 했다가는 불신 가정 학생들에게서 해병대 캠프 말이 나올까봐 최대한 자유는 보장을 했습니다만
학생들을 알게 모르게 조장의 통제 하에 있었기에 신앙 연습으로 받아 들인 학생은 큰 복이었을 것이고
그것이 안되면 인격 연습이라도 많이 되었을 것입니다.
(2) 아쉬운 점
① 조끼리 모여서 식사 전 대표 기도를 부탁 했었는데,
식사 시간 통제를 조금 뒤에 먹는다는 것이 그만 실수로 제대로 통제 하지 못해서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② 몇몇 학생이 목소리가 너무 커서 집회에 폐를 끼친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집니다.
3. 집회 후
- 조장 학생들이 남아서 오후 1시까지 수고 해 주었습니다.
※ 느낀점.
1. 학생을 맡기신 부모님들이 맡은 선생님의 부족을 아시기에 많은 질책과 충고를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선 앞에서는 200% 뒤를 밀어 주시고 지원해 주시면서 "알아서 해주십시요" 하시니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장들을 3달간 거의 들들 볶아 댔고, 집회 보름 전부터는 혹사를 시켰습니다.
부모임과 동시에 교회에서 선생님도 되시는 분들이시기에 자녀 맡기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인데 지켜 봐 주시고
그리고 필요한 조언과 질책은 뒤로 조용조용 하게 알려 주시니 참 조장 학생보다 무서운 부모님들이셨습니다.
2. 조장을 맡은 학생들은 주일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빈틈없이
강행군을 하고 있고, 집회 보름 전부터는 속된 말로 굴리다시피 해서
혹사를 엄청나게 시켰는데, 불평들이 없습니다. 적어도 순종하는 연습은 좀 된 것 같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던 학생들이 집회 마지막 날에는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좀 안타까웠습니다.
3. 학생들에게 대단하다는 말과 굉장하다는 말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가치를 올려 주기 위해 그러는 것인데, 어떤 학생들은 막연하게
"대단한가?"... "대단한것 같은데?"... "대단하다" 이렇게 되는 학생을 보았기에
자주 쓰는 편인데, 지금 조장급 학생들은 앞으로 반사도 해야 하고 이 복음의 일꾼으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 하는 일에 가치를 더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반사가 가치 있는 분위기가 되고 반사의 가치가 올라가면
반사를 하기 위해 알아서 뛰어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4. 춘향이 노릇은 3년 작심은 3일이라 합니다.
누구든지 마음만 먹으면 3일 못할 일은 없는데, 이제 출발입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인듯 합니다.
보이시는 대로 들리시는 대로 지적과 충고 많이 부탁 드립니다.
5. 마지막으로, 조장 학생들 손성균, 서동준, 손성엽, 김연수, 박현병, 최지원, 박진성 학생들
이번 집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