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공과 3.이웃을 사랑(고치는 복, 제2장 신앙의 속성)
제 28 공과
(2026. 7. 12. 주일)
본문: 잠언 27장 13절∼16절
제목: 3. 이웃을 사랑 (고치는 복, 제2장 신앙의 속성)
요절: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잠언 27장 14절)
1. 범위: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된 자의 옷을 취하라
① 타인: 내 책임 영역 밖의 사람
② 보증: 내가 타인의 책임을 대신 지는 것
*인인 보증 금지, 하나님만 의지
③ 옷: 행위와 삶의 평판
④ 외인: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
⑤ 볼모: 세상에 잡힌 포로이며 인질
2. 방법: 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그 이웃을 축복하면
① 이른 아침: 새 현실, 새 출발의 시점
② 큰 소리로: 모두가 듣고 알 수 있는 공개적인 방법으로
③ 이웃을 축복하면: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시기와 방법이 잘못되면 틈새를 타고 악령이 역사하여 오해와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3. 절제: 다투는 부녀는 비오는 날에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① 다투는: 말이 많으면 분쟁은 불가피
② 부녀: 감정이 앞서 말이 많고 잘하는 사람
③ 비오는 날에 물방울: 지속적인 파괴력, 사소하나 끊임없는 반복은 결국 바위까지 뚫습니다.
④ 바람을 제어하는: 방종, 인간의 힘으로 제어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⑤ 기름을 움키는 것: 귀신은 힘으로 억누를수록 더욱 강하게 역사합니다.
4. 이웃 사랑에 조심할 것 3가지
참된 사랑은 고칠 점을 알리고 고치게 하여 하나님을 닮은 온전한 참사람을 만드는 것으로 세 가지를 조심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① 범위를 지킬 것:
각자에게 주신 분량과 역할이 있으므로 남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책임이 아닌 간섭입니다. 죄의 시작은 자기 위치를 떠나는 것입니다.
② 방법을 분별할 것:
축복과 책망도 때, 장소, 형편에 맞지 않으면 오해와 역효과를 부릅니다. 악령이 틈타지 않도록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합니다.
③ 절제하며 하나님께 맡길 것:
선한 목적도 의욕이 넘쳐 절제하지 못하면 실패합니다.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하고 최종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참된 이웃 사랑은 주관에 빠져 의도만 강조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범위 안에서 합당한 방법으로 행할 때 완성됩니다. 이 말씀을 현실과 인인관계에 적용하여 서로를 온전하게 고쳐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