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공과 자라가는 신앙
김선행2026-03-08조회 68추천 1
제 11 공과
(2026. 3. 15. 주일)
본문: 베드로전서 2장 1절∼5절
제목: 자라가는 신앙
요절: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1. 신앙생활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는 신앙생활은
주일성수, 성경읽기, 기도, 전도와 말씀 순종으로 표시가 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며 연결되어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닮아가는 사람으로 자라고 성화됩니다.
2. 자라가는 신앙
생명성을 가진 신앙생활은
단번에 완성되지 않고 자라갑니다.
생명이 자라가려면
① 환경 ② 세월 ③ 양식의 3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생명성의 특성은 활동하고 자라가며
생명의 근본이며 원형인 하나님의 온전을 이루어갑니다.
피, 성령, 진리로 중생된 하나님의 자녀는
자랄수록 하나님 아버지를 닮게 됩니다.
자라간다는 것은
‘어리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어린 것은
①순전하고 ②깨끗하며 ③성장의 소망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④미약하고 ⑤미숙하고 ⑥무지하여
환경에 취약하므로 쉽게 상처받거나 흔들립니다.
따라서 어릴수록 처음 만나는 환경에 신중히 접촉해야 합니다.
3. 버릴 것
5가지를 버려야
말씀을 양식 삼을 수 있습니다.
① 악독: 자기중심,
자기가 주인과 왕이 되어 세상 가치(물질, 성공)를 우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들어오게 막습니다.
② 궤휼: 속이는 것,
영원 전 자존자를 망각하게 하며
인본주의, 종교, 철학이 복을 준다고 속입니다.
③ 외식: 껍데기 생활,
하나님, 천국, 영, 참사람으로 살지 않고
사람, 세상, 육, 옛사람으로 살고
구원 성공이 아닌 세상 성공을 향하게 합니다.
④ 시기: 어리석은 행위,
제 몸을 스스로 상하게 합니다.
⑤ 비방: 자타를 훼방,
헐어서 무너뜨립니다.
4. 자라가는 조건
맑고 순수하며 사사로운 것이나 간사한 것이 없는 갓난아이처럼
순전하고 깨끗해야 신앙은 자랍니다.
자기를 부인하지 않아 하나님의 지식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길가밭은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사모하는 갖난아이처럼 말씀만 사모해야
그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며 자라게 합니다.
5. 우리의 자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수동적인 기계나 본능으로 움직이는 짐승처럼 만드시지 않고
자유성을 주셔서 하나님의 형상인 영을 통해 마음과 몸을 연습시켜 길러가십니다.
어린 우리들은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영원토록 자라갈 종자를 마련하는 세상에서
어린 나의 장단점을 살펴 현실 환경을 조심히 접촉해야 합니다.
5가지를 버리고
어린아이처럼 말씀을 사모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믿음과 양심으로 알려주시는 말씀에 순종으로
자라가는 믿음의 실상을 가진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