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공과 야곱의 험악한 세월
김선행2023-08-05조회 277추천 50
제 18 공과
(2023. 8. 12. 주일)
본문: 창세기 47장 9절∼10절
제목: 야곱의 험악한 세월
요절: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창세기 47장 9절)
1. 세월
‘세월’이란 멈추지 않는 시간의 흐름으로 모든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세월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며
세월 속에 ‘내’가 만들어집니다.
2. 야곱
바로 왕 앞에서 야곱은
130년 험악한 나그네 길의 세월을 살았다 고백하였습니다.
야곱은 하나님 한 분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전부 삼은 사람으로
중심은 바르고 끈기는 훌륭한 반면에
꾀가 많고 방편 또한 집요하며 도가 지나쳤습니다.
야곱의 회한과 탄식의 험악한 세월은
야곱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고치기 위해
그런 현실을 주신 것입니다.
3. 야곱의 험악한 세월
① 형과의 갈등 :
장자 명분이 탐이 나서 장자의 복을 빼앗았고
형의 보복이 두려워 밧단 아람으로 도망갔습니다.
② 라헬에 대한 집착 :
신앙이 아닌 감정, 주관, 욕심으로 인해
스스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③ 재산 증식 방편 :
욕심으로 인한 마음의 고통이 컸으며
많은 재물을 위해 지나친 방편까지 사용하였습니다.
④ 얍복강 건널 때 :
얍복강에서 천사와 겨루다가 환도뼈를 맞고 다리를 절게 되었어도
끝까지 천사와 싸워 이겼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이기면 죽는다’는 뜻입니다.
⑤ 자녀간의 불목 :
야곱은 12명의 아들 중
라헬의 소생인 요셉만을 편애하여
자녀간 불목을 초래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 주권 섭리였으나
인간 편에서 보면 지나친 면이 있었습니다.
4. 나는 어떠한가?
야곱의 130년 세월의 생애를 살펴보며
야곱의 자리에 나를 대입시켜 보며 나를 살펴야 합니다.
오늘 내 모습이 앞으로의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지난날을 돌아보고
주신 앞날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 봅시다.
- 반사수칙 -
1. 마음속에 품어 기르고 - 자신의 신앙
2. 기도로 기르고 - 기도
3. 관리로 기릅시다. - 심방
- 주님과 동행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