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공과-(인간 지혜의 한계)
제 12 공과(2017. 07. 02. 주일)
본문: 창세기 6장 1절-7장 24절
제목: 인간 지혜의 한계
요절: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창6:4)
1. 세상의 발달
노아 홍수는 지금부터 약 4천 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천지 창조 후 대략 2천년 정도 지난 때입니다.
아담 하와의 많은 자손으로 세상은 번성했고, 사람이 번성함에 따라 문명이 발달되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며, 타락한 사람은 자기 중심에서 나오는 욕심과 욕망이 있어 세상의 온갖 문명을 발달시키게 된 것입니다.
2. 신앙의 타락
세상이 발전되고 좋은 세상이 되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기들의 좋아하는 대로 세상 좋은 것들을 취해서 속화가 되었고,
세상은 패괴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세상이 발전되고 좋은 세상이 되면 하나님을 향한 신앙도 점점 좋아져야 되는데,
세상이 좋아지면 신앙은 퇴보되어 속화되고, 교회가 속화되면 세상도 점점 도덕적, 윤리적, 인간성적으로 패괴되는 것이
성경 역사이며 교회 역사이고 오늘도 그러합니다. 우리는 그리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3. 홍수 예고와 대비
세상이 더 이상 둘 수 없을 만큼 패괴되니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시겠다고 노아에게 말씀하시고 방주를 예비하라 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과 말씀을 믿으므로 방주 예비에 전력하였고,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은 여전히 세상 재미와 생활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세상에는 네피림, 용사, 잘난 사람들이 많았고, 그들은 앞날을 계획하고 설계하고 철저하고 치밀하게 계산대면서
미래를 향해 열심히 살았습니다. 노아는 모든 생활을 방주 마련에 맞추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든 계산에 철저했지만 홍수와 방주는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4. 인간 지혜의 한계
120년이 지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노아와 식구들은 방주에 들어갔고, 그 외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세상 재미와 생활에 몰두하고 있었으나
물이 점점 많아져 온 세상이 홍수에 잠기니 세상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과 짐승과 땅에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전부 홍수에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과 말씀을 믿고 홍수를 준비했던 노아와 식구들은 구원을 받았고,
천하 인간의 모든 지혜 다 가졌으나 홍수를 계산에 넣지 않았던 사람들은 다 멸망을 받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그때와 꼭 같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전지자가 아니며 완전자가 아닙니다.
인간의 지식과 지혜가 아무리 많고 탁월해도 하나님과 하나님 말씀을 계산에 넣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