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진자료실

예배당처럼 아끼고 서로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주로 우리 교인들이 사용하겠지만 혹 손님들이 오시더라도 깨끗한 우리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고, 서로의 신앙에 유익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내 / 용 / 보 / 기
글작성자
   2023-08-15 21:04:34 | 조회 : 277
제        목   23년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 방문보고(추가예정)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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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명  단 :
남학생(12명)
김동윤 지이건 임재연 김동건 이영윤 엄재현 김선인 김영우 김진우 김신우 이신유 김백인
여학생(7명)
이인유 이영서 박시현 이인정 이영아 이진유 김공인 이선유
인솔(5명)
김은득 정동진 김동민 김선행 박경미
총 25명

일  정 :
07:00 교회 출발
10:00 실내견학 (아쿠아 플라넷)
12:30 점심식사
14:00 신풍 교회 도착, 신풍목사님 기도 및 말씀
15:00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 도착 및 손동길 목사님께 안내
16:00 부산 출발




김선행
  뜻깊은 견학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교인분들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날씨, 일정 등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이름 없고 체격도 볼품없는 시골의 목회자셨지만 지금은 불신자들에게조차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널리 알려진 순교자 손양원 목사님, 백영희 목사님께서도 설교 중 자주 언급하셨고, 손양원 목사님의 따님인 손동희 권사님의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 도서는 읽을 때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세상에서는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자로 맞이하여 사랑을 실천하신 분, 갈 곳 없는 나환자들을 구호하고 전도하신 박애정신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분, 한센병 감염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환자의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신 분, 일제의 신사참배에 끝까지 맞서 일제의 온갖 고문에도 굴복하지 않으신 분, 6.25 동란에 인민군의 총탄에 순교하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민족주의 기독교나 사회주의기독교, 심지어 운동권에서도 이런 점 때문에 손양원 목사님을 입을 모아 인정하고 칭송합니다. 세상은 그분에게 건국훈장까지 수여하였습니다.  
  하지만 백영희 목사님께서 손양원 목사님을 대하시는 시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인권운동으로 유명한 테레사 수녀나 간디같은 분이 아닙니다.  손양원 목사님은 십자가 대속, 주님 따라 걸어가야 할 십자가 험한 길을 걸어가신 분입니다. 발끝도 못 따라겠지만 손양원 목사님께서 아들들을 총살한 원수를 용서한 것과 순교는 세상 칭송을 받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주님 대속의 사랑에 한없이 감사하고 죄송한 결과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동천교회 학생들이 방문한 날에도 휴일이고 광복절이라 그런지 손에 태극기를 하나씩 들고 손양원기념관을 관람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손양원기념관을 방문한 누적 관광객은 몇 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순교하신 9월 28일 태어나신 유복자이신 손동길 목사님의 생생한 설명을 직접 들으며 각종 자료들을 바라보는 주일학생들의 눈이 반짝였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 깊은 의미를 다 알 수는 없더라도, 오늘 잠깐 보고 들은 경험이 작은 씨앗이 되어 아이들 마음속에서 자라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휴일이라 애양원병원 등 문이 잡겨 있어 역사지를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좋은 지도 자료를 직접 제작하셔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해 주신 김희락 선생님과 더운 날씨에 일부러 시간을 내어 학생들을 지원해 주신 신풍교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풍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새롭게 깨닫게 된 사실도 많았습니다. 정양순 사모님께서 직접 앞치마에 돌을 하나씩 옮겨 쌓아 설립하셨고 1975년에 우리 공회 노선에 속하게 된 신풍교회, 현재 몇 백명 정도의 작은 공회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결코 작지 않은 세계교회사에서의 우리 신앙노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또 미처 알지 못했지만 이 노선으로 인해 공회가 속한 지역과 교회에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세상 축복(여수 공단 등)들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우리는 70억 인구 중 극소수이지만 이 좁은 생명길로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디 우리 학생들도 이런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끼고 간직하기를 기도합니다.



박경미
'손양원'이라는 이름 세 글자는 안 믿는 사람들도 많이 알고 있듯이, 저 또한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른 채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으로 막연히 알고만 있던 이름.. 이번 손양원 기념관 방문을 앞두고 학생들과 함께 전기도 읽고 다큐도 시청하며 손목사님과 그 가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 죄송했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따르신 목사님 사모님 두 분의 신앙에 감격스러웠습니다. 유복자 손동길 목사님의 안내를 직접 받게 되어 감사했고, 설명을 간결하면서도 알차게,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셨던 점도 감사했습니다. 신풍 목사님의 말씀처럼 이날의 방문이 아이들 기억 속에 남아 훗날 어떤 영향을 불러 일으킬지에 대한 소망도 생겼습니다. 모든 일정이 계획된 시간대로 진행되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고, 돌아오는 길에 내리는 비를 보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또 한번 확실히 느끼게 된 하루였습니다.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하루를 보냄에 감사드리며..



김동민
손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본 적도 없고 유명한 책인 사랑의 원자탄 또한 읽다가 그만두어 손 목사님의 신앙 노선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교회의 역사와 올바른 신앙 노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아마쿠사 때의 일과 비교하면서 한국의 신앙이 퍼진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조금 더 깊게 찾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확장되어 신풍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우리 공회의 노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신앙의 많은 잔가지가 퇴락했지만 소아시아 미국청교도 한국으로 , 굵은 가지로 이어져내려온 바른신앙노선에 서게 해 주신 뜻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임재연
손목사님 기념관에 갔을 때 저의 좋았던 점과 느낀 점은 손목사님이 정말 피나는 노력도 많이 하신 것 같고 나환자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주셨고 또 신앙심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손목사님이 적으신  일기와 수많은 일기 내용들도 있던걸 봤었는데 정말 신기했고 노력을 많이 하셨던 게 정말 대단함을 느꼈었습니다   다큐에서 봤던 걸 실제로 보니 신기했습니다


엄재현 신앙의 위인이신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 몰랐던 것을 배워서 더 좋았고 짧지만 많은 것을 손동길 목사님께 배워서 좋았습니다.
손동인, 손동신 형제와 손양원 목사님의 위대하신 순교와 신앙의 가족들과 그 시대 신앙의 위인들의 발자취를 우리 공회가 이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영윤 친구들과 동생들이랑 같이 아쿠아리움을 가서 신기한 밸루가, 아프리카 사막 펭귄 등 동물들을 봐서 좋았다. 애양원에서 손양원 목사님 막내아들 손동길 목사님을 만나서 좋았다. 애양원 교회와 손양원 목사님에 대해서 알고,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이 순교해서 무서웠다.  삭제 | 2023-08-15 21:04:34
김동건 집회에 이어 이런 곳에 가게 되니 신앙이 더욱 깊어지는거 같습니다.
또 원랜 손양원 목사님이 누군지 잘 몰랐는데 기념관에 가서 손양원 목사님이 어떤 분이셨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용서하고 양아들로 삼은것도 마지막까지 전도하시려다 순교하신것도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김영우 김영우: 손양원 목사님 영상를 보면서 무섭고 우울했다. 왜 믿는사람이 죽임을 당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묘지에서 아빠랑 꽃게 잡았던 곳이었는데 다시보니 다른거같다.

김진우: 영상에서 본 손동길목사님을 봐서 신기했다. 아쿠아리움도 너무 재미있었다.

김신우: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다 같이 가니 재미있었다. 또가고 싶다.
 삭제 | 2023-08-15 21:04:34
김동윤 평소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기념관 방문으로 손동길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신앙적인 배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같이 견학 간 주일학생 아이들에게도 좋은 체험이 되고 큰 배움으로 삼았길 바랍니다.
또 안전하게 견학하도록 지켜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영서 손동길 목사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좋았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아들로 삼은것이 참 신기하였다.
 삭제 | 2023-08-15 21:04:34
지이건 이때까지 손양원 목사님이라는 이름만 알고 자세히 무슨 일을 하셨는지, 어떤 분이신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가서 두눈으로 보고 유복자 손동길 목사님의 설명까지 들으니 손양원 목사님이 제가 알고 있던 것 보다 훨씬 더 대단하신 분이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이  많은 큰 일을 하셨다는 것을 들으니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점점 커졌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게되니 제가 이때까지 몰랐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 죄송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박시현 애양원을 가기전에 신풍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기독교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손양원 목사님의 자녀분들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애양원 기념관에서는 물건이나 글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또한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가 기록되어 있었는데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양원목사님의 산소로 갔는데 신기하였습니다 이번을 통해서 좀더 신앙생활을 잘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한번 더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인유 손동길 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손양원 목사님의 살아오신 생애를 말씀해주실 때 감동적이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에 가서 살펴보니 본받아야 할 점도 많았고, 책에서 나오지 않았던 부분들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손양원 목사님께서 이름을 바꾸신 것의 이유를 알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손양원 목사님의 아이들이 7명이나 되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또 애양원에 가기전 신풍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의 첫 출발과 현재 상황을 설명 듣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인정 애양원에 가서 손동길 목사님을 만나 책에서 보지 못하였던 손양원 목사님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었고, 아직 어려 이해를 못 하는 말도 종종 있었지만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고 가서 불평도 별로 안 하고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손양원 목사님께서 돌아가실 때 아직 남아 있는 나환자들 생각에 돌아가실 때도 눈이 안 감기신 것과 같이 목사님께서 나환자들을 많이 사랑하신 것 같습니다.
동천교회 목사님께서 힘든 현실을 겪으면 사람이 더 단단해진다고 하신 것과 같이 손양원 목사님께서도 힘든 현실을 사시고
고난을 받을 때마다 감사로 기도하신 점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또 손양원 목사님께선 다른 사람이라면 정말 하지 못 할 것 같은 말씀들을 많이 따르시고, 원수를 사랑하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두 아들을 죽인 원수를 사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원수를 아들 삼았다는 점에서도 손양원 목사님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일이라 문이 잠긴 곳이나 예배 준비 시간이여서 예배당에 들어가지 못해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손동길 목사님을 직접 만나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 등을 더 잘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애양원에 가서 들은 말씀을 머리에 잘 새기고 손양원 목사님처럼 주님만 소망하며 주님만 따라가며 주님만을 사모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진유 손양원 목사님을 만나는 줄 알았는데 막내 아들 손동길 목사님이셨다. 책에서는 목사님 살이 하얘가지고 목사님들도 다 희고 하얄 줄 알았는데 빨갛고 땀을 많이 흘리셨다. 목사님이 땀을 많이 흘린 것처럼 우리도 엄청 더웠고 땀을 많이 흘렸다. 그리고 기념관에 우리만 있을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목사님을 따라 안내 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리만 특별히 안내해주셔서 감사했다. 무덤을 직접 봐서 좋았다. 그리고 애양원 교회를 갔는데 예배 준비 시간이어서 바로 나와서 아쉬웠다. 또 반대편에 있는 건물로 갔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창문으로 안을 보니 액자에 나환자들 사진이 있었다. 조금 낡아 보이긴 했는데 어쨌든 나환자들이 있던 곳인 것 같았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선유 더워서 땀이 뻘뻘 났다. 집회 장소 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아이스크림이랑 주스를 받아서 좋았다.  삭제 | 2023-08-15 21:04:34
이신유 무슨 말인지 잘 몰랐다. 나중에 다시 가보고 싶다.
그리고 더웠다.
 삭제 | 2023-08-15 2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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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1월12일 산기도(대신공원)  
 

10.22 산기도  
 

2023년10월15일 산기도(구덕문화공원)  
 

2023.08 집회 주교 새김질   [1]

23년 손양원 목사님 기념관 방문보고(추가예정)   [13]
 

23년 방학 중 여학생 성경읽기 모임 (2/16~2/17)  
 

23년 겨울방학, 남학생 성경읽기 (1/23~24)  
 

22.12.3 교회 대청소 3  

22.12.3 교회 대청소 2  
 

22.12.3 교회 대청소  
 

22.10.30 산기도회  
 

마당청소  

22.10.16 올해 태어난 아기들과 어머니  
 

2022.8 집회 복습 후 주교사진  
 

교회주차장  
 

연경회 한 해를 마치며  

[re] 원본사진  
 

성탄찬양  
 

성탄찬양  
 

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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