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실
예배당처럼 아끼고 서로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주로 우리 교인들이 사용하겠지만 혹 손님들이 오시더라도 깨끗한 우리의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고,
서로의 신앙에 유익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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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교재 제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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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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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08:52:03, 조회 : 652, 추천 : 124 |
연경교재 모두를 각각 책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책으로 만들어진 교재는 주일학교 교재와 일반 교재 중 하나가 있습니다.
책자로 만들어져 있는 연경 교재는 이번 주 중으로 비치해 두겠습니다.
책자로 만들어지지 않은 것은 만들 수 있도록 편집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일학교 교재도 필요하면 추가로 제본 신청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현재 책으로 만들어져 있는 교재 중
주일학교 책자는 형태는 좋은데 부피가 좀 크다는 느낌이 있고
일반교재는 너무 작고 헐한 느낌이 있습니다.
연경교재 전체를 책자로 새로 만든다면
내용도 잘 살펴서 오자나 오류를 최소화하고
크기도 적당하게 통일시키고, 형태도 조금 깔끔하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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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장년부용 정독을 위한 연경교재 2만 B5 사이즈이고
나머지 연경교재는 모두 A4 사이즈입니다.
사이즈를 통일시키자면 다시 편집을 해야 하는 수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4로 통일하는 방법이 있고 B5로 통일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B5 사이즈로 통일하면 모든 연경 교재를 가방 속에 넣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 수고가 따르며
부피가 두꺼워져 분책도 해야 할 것 같고
A4 사이즈로 통일하면 크기가 커서 주일학교 가방 속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불편이 따르지만
작업된 모든 파일을 그대로 출력하여 책자로 제본하되
부피 문제가 있으니 적당하게 분책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 뒷편에 비치하면
처음에는 의욕이 넘쳐서 여러 종류의 연경교재를 다들 한 권 이상씩 가져 가시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비치를 하되 임의로 가져가지 말고
관리대장을 비치하여 연경 담당자의 승인을 받고 1권씩 가져가시면 관리가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2010-05-31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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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중으로 제본되어 있는 교재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이미 편집되어 있는 것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편집을 다시 하는 수고를 하더라도 필요하면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본을 하게 된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잘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에 신약과 구약 2권 정도라도 분책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새로 제본하는 교재는 말씀하신 대로 관리가 필요하겠고,
현재 제본되어 있는 장년반용 일반 교재를 이번 주일에 우선 비치해 두겠습니다. |
2010-05-31
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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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회차원에서 전체 수요를 파악하여 교재로 만드는 것도 검토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2010-05-31
1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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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연경3은 현재 연경 담당자가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연경2> 교재는 교회에 비치된 교재를 활용하고
장년용 <연경1>, <연경3>은 여러 권으로 나누면 관리하기도 힘들고 교인분들께서도 헷갈려하실 것 같아
좀 두껍지만 분책을 하지 말고 각각 <연경1> 한 권, <연경 3> 한 권으로 제본하고
주교용 연경도 현재는 연경종합 구약, 신약으로 분책되어 있지만
이것도 같은 이유로 한 권으로 제본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는데 어떠신지요?
주교용 인물사건주제 연경3은 원래 1권이므로 그대로 제본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경1> 1권 100부
<연경3> 1권 100부
<주교 연경종합> 1권 100부
<주교 연경3-인물사건주제중심> 1권 100부
총 400부 하면 될는지요? |
2010-06-09
1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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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약 전체를 한 권으로 묶어서 관리하면 여러 면으로 편리하기는 한데
책이 너무 두꺼우면 글 쓰기가 불편하지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페이지를 보고 두께를 비교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권수는 그 정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2010-06-09
1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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